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무공해 자동차 전환 확대를 위해 2023년 204억원을 투입, 전기차 1766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종별로 승용 1574대, 화물 177대, 승합 15대이며, 차량 가격과 성능,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전액지원 기준 차량가격은 53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소상공인, 청년, 다자녀 가구 등에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보조금 수령 후 8년 의무운행기간 준수 및 2년 내 타 지역 판매 시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위반 시 보조금 환수 조치된다.

광주시는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 정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00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2022년 대비 70% 증가한 수치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8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122억원을 출연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대출과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광주 지역 소상공인이며,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코픽스+1.5~1.6% 또는 CD금리(91일)+1.5~1.6%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이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58억여원을 투입, 1년간 대출금리 이자 3~4%를 지원하며, 중·저신용자는 1% 추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