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부소방서가 '소방장비의 효율적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로 '제37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하며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중국 AI의 심장부인 항저우시와 저장대학교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인재 교류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AI 2단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저장대의 인재양성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AI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립수목원이 10월 한 달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협력해 '남도 풀꽃 수집일기 식물표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남 6개 지역에서 수집한 구상나무 등 희귀·특산식물 60종의 표본을 선보이며, 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추석 연휴 기간(10.1~12)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구급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의료상담 접수대와 전문인력을 증원하여 응급처치 및 비상진료기관 안내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며, 대형 재난 및 신고 폭주 등 비상 상황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가 하남산단 지하수·토양오염 조사 용역 이후 후속 조치가 미흡했음을 특정감사를 통해 확인했다. 감사 결과, 보고 체계 미준수와 업무 감독 소홀로 구 차원의 대응이 지연됐으며, 관련 공무원 4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광산구는 향후 오염 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에서 7일간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전국 17개 시·도 1725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8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등이 주어졌다. 광주시는 금 6, 은 9, 동 7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 선수 육성기관으로 선정되어 동탑을 수상했다. 차기 대회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다.

광주 광산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6일, 구민감사관과 함께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송편과 청렴 메시지를 나누는 '광산 청렴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매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와 점자 체험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장애인의 시각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포춘카페'라는 이색 캠페인을 열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명언이 담긴 포춘쿠키와 음료를 제공하고, 당첨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즐겁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인플루언서 10명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이들은 12월까지 서구 내 121개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며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쳐, 주민 방문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후위기 시대 상수도 비상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뭄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정보 공유, 자재·설비 지원, 합동훈련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상위 등급인 '탁월'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효과적인 구강관리 서비스 제공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