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인 황룡강 장록습지를 포함하는 '황룡강생태길30'을 활성화하기 위해 테마형 코스 조성, 대형 홍보판 설치 등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정비는 황룡강생태길을 문화, 생태, 예술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명품길로 만들고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12년 연속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총 13개 항목에서 우수한 분석 능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신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서구 서창들녘 영산강변에 '서창 감성조망대'를 조성해 오는 10월 1일 시민에게 개방한다. 총 25억원이 투입된 이 조망대는 영산강과 억새밭을 배경으로 노을을 감상하고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광주의 새로운 대표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 남구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동물 등록을 마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정 동물병원 17곳에서 선착순 1,000마리에 한해 접종비 5,000원을 지원하며, 미등록 반려동물은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5 광주 펫크닉'을 개최한다. '반려동물친화도시, 멍냥이 행복한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펫&캣쇼', '플리마켓'과 연계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수의사 토크, 어질리티 시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9일까지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성묘객 편의를 위한 시내버스 노선 연장,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으로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또한, 연말까지 광주상생카드 13% 특별할인을 통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북구 청년센터와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청년 축제 '북구 청춘페스타'를 개최한다. '아주 보통의 청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정책 의견수렴, 문화 클래스, 청춘마켓, 거리 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일부 대민서비스가 중단되자, 광주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대응에 돌입했다. 광주시 자체 전산실은 점검 결과 이상이 없었으나, 정부24 등 중앙부처 연계 시스템 장애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시는 수기 접수 등 대체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중국 상하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 등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AI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기술·인재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조선간호대학교(통합)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향후 5년간 국비와 시비를 합쳐 약 470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과 웰에이징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광주시와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로, 지산학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지난 27일 소아암 아동과 보호자 22명을 초청해 '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의사 진료 체험과 동물 교감 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물원은 앞으로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8일 광주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입양동물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입양한 10가족을 초청해 미담사례 공유, 미용 및 행동교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