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LG이노텍 노동조합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100명을 위한 합동 생신잔치 '행복애(愛) 꽃드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이 주민과 반려견 34개 팀으로 구성된 '반려견순찰대'를 출범했다. 순찰대는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지역 위험 요소를 살피고, 펫티켓 캠페인 등 공동체 안전 활동에 참여하여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5차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도시 광주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타 시도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 참여형으로 노선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설문조사, 간담회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대중교통 정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시와 지역 12개 대학 총장들이 간담회를 갖고, 글로컬대학 선정 성과와 청년정책을 공유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년이 정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총장들은 AI컴퓨팅센터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화웨이 상하이연구센터 등 AI 혁신 거점을 방문해 'AI 성공 메커니즘'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AI데이터센터, 국가AI컴퓨팅센터, 국가AI혁신연구원 3대 인프라를 집적해 'AI 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광주 남구청이 한가위를 앞두고 공직자 장보기 행사, 온누리 상품권 환급, 지역화폐 소비 촉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등 주요 거점에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해서 쓰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담은 '손보구가세'를 핵심 메시지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버스 내부 모니터와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광주광역시가 언어 장벽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2025년 의료 통번역 활동가' 16명을 신규 양성했다. 이번 양성으로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 등 4개 언어가 추가되어 총 10개 언어권의 통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이들은 병원 접수부터 진료, 수납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한다.

광주에서 열린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47개국 44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를 위한 맞춤형 편의시설 제공과 친환경 운영으로 호평받았으며, 5·18민주광장에서 결승전을 치러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세계에 알리며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주 광산구가 고용노동부와 공동 추진하는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또래지원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쇼츠영상 콘테스트 시상, 활동 소감 공유와 함께 사회진출에 필요한 취·창업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시행된 또래지원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강의, 멘토링,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북구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북구지부와 29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생일휴가 신설, 난임치료 동행휴가 보장 등 직원 복지 증진과 함께,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대응 지원 및 CCTV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북구는 이를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가치를 재해석하고 안전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5 광산구 안전문화 숏폼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10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연재난,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30초~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광산구 안전문화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