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세권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190면 규모의 '광산로 제1공영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국비 등 약 80억 원이 투입된 이 주차타워는 기존 주차 공간을 3배로 늘리고 전기차 충전시설 등을 갖췄으며, 1시간 무료 주차와 야간 무료 개방을 통해 전통시장 및 인근 상가 방문객의 편의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실명 예방과 안구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2021년부터 352명의 주민에게 안과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실명률 감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APAS)이 주관하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판정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광주시는 화순군이 요구한 동복댐 수문 설치, 상수원보호구역 재조정, 철조망 철거 등은 불필요하거나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현재 댐 수위 관리로 홍수 예방이 가능하며, 보호구역 지정은 적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관광사업 협의와 폐도수관로 처리 계획은 예정대로 추진 중이며, 기존 협의체가 있어 추가적인 민관공동협의체 구성은 불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광주 북구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KBS 전국노래자랑'을 재유치하여 오는 11월 6일 동강대학교 운동장에서 본선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10월 31일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녹화에는 MC 남희석과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7일, 증가하는 난임과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치료 전문가를 초청하여 '예비부모를 위한 건강 A to Z'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난임의 원인과 예방, 임신 전 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엽산제를 증정한다.

광주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독도의 날'을 맞아 청소년 30명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는 '교과서 밖 역사여행'을 전액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서구아너스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립산수도서관이 11월 8일과 29일, '책 한 권, 가족 한 컷, 도서관 한 순간'을 주제로 가족 참여형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민재,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과 함께 가족사진 무드등 만들기, 삼색 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10월 24일부터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5·18민주광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2025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뮤지컬 및 태권도 특별공연, AI 아트체험 등 25개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무대 공연으로 구성되어 청소년과 시민 모두를 위한 문화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투표와 심사를 거쳐 총 63건, 15억 원 규모의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등 주민 제안 사업과 함께,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등 청년참여형 사업이 포함되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참여형이 신설되어 요리경연대회, 진로콘서트 등의 사업이 반영되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 후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영산강변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자연의 소리를 듣는 '사운드스케이프', LP 음악 감상, '멍때리기대회' 등 아날로그 감성 콘텐츠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억새와 석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을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았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생명 보호 역량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CPR 히어로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73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 연극과 응급처치 능력을 겨뤘으며, '하트비트' 조가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과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