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와 교통문화지수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힘으로! 함께 그리는 광산의 미래'를 주제로 제34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기념식, 동별 장기자랑, 마을공동체 한마당, 새활용 행사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올해 광주시의 출생아 수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해 특·광역시 중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회복세는 연중 지속되고 있으며, 혼인 건수도 함께 증가해 출산율 회복이 계속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이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한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

광주시가 호남권 최대 규모의 '광주역창업밸리'에서 첫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창업기업, 투자사 등 526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1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창업하면 성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자율방범대의 현장 대응능력과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치안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치경찰제도 이해, 법률 변경 내용 설명과 함께 우수 대원 표창, 활동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9일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41회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마흔 장의 이야기, 다시 시작하는 첫 페이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후원자와 아동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로,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아동 재능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의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뤄양시 의료미용(메디뷰티) 연수단이 3일간 광주를 방문해 지역 의료·뷰티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다지고, 교육 및 의료기관 시찰을 통해 향후 정기 교류와 공동과제 추진 등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미래차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광주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인프라를 홍보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해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광산구 발달장애인들이 인권을 주제로 직접 만든 연극 '별빛 달빛'을 무대에 올렸다. 이 연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때 세상이 더 따뜻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이 11월 1일,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축제 '생태교통 시클로비아'를 개최한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도시 혁신 모델을 본뜬 이번 행사는 비아중앙로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별빛콘서트, 먹거리 공간, 막걸리 칵테일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행태가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65세 이상 어르신 43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한 결과, 신체활동, 식생활, 고혈압 조절률 등이 뚜렷하게 향상되었으며 노쇠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서구는 이 사업의 참여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11월 1일부터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곳의 무료 주차시간을 기존 10분에서 1시간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주민의 주차비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접근성을 높여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상가 주차권 할인율 상향 및 주거지 전용 주차장 할인 혜택도 함께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