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이 오는 29일 '책과 함께, 가족이 함께'를 주제로 '2025 사직도서관 단무지 독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중심의 문화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독서퀴즈 골든벨, 공연,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김장용 식재료 및 성수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294개 업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절임배추, 고춧가루 등 다소비 식재료 40건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하여 식품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부터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합하여 거리상담을 실시하고,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2주간 병행한다. 이번 활동은 수능 후 해방감으로 거리에 나온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서부지방산림청 등 14개 유관기관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 방향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상황판단, 주민 대피, 진화자원 동원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가 10개 인공지능(AI)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광주로의 이전 및 지사 설립을 검토하고, 시는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향후 'AX(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AI 기술을 지역 전략산업과 시민 생활에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대비 1.0% 증가한 7조6823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서민경제 안정, AI 등 미래산업 육성, 저출생 극복 및 복지 실현, 2045 탄소중립 및 재난 예방 등에 중점 투자한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정부의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 충전 할인이 종료됨에 따라, 시 단독으로 10% 환급 행사를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1만원 이상 사용 시 사용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회차별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정례협의회를 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1주년 기념행사, 제16회 광주비엔날레, 2028 전국체전, ACC 개관 10주년 기념식 등 주요 문화 행사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광주 광산구가 12월 9일 송정다누리센터에서 독서동아리 회원과 시민들을 위한 '독서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권인걸 작가가 '잘 하고싶다, 북클럽'을 주제로 강연하며, 우수 사례 공유와 소통을 통해 독서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8일까지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4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사회복지관 4곳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옥상 녹화, 벽면 녹지 등 친환경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남구와 경기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생활인구 교류사업'을 통해 주민 상호 방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부자와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방문객이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로 전환되도록 유도하는 첫 사례로, 양 지역 주민들은 서로의 대표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금 사업 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18%의 파격적인 할인율에 힘입어 출시 6일 만에 100억 원 전량이 판매 완료됐다. 이는 올해 지역화폐를 발행한 광주 4개 자치구 중 유일한 완판 기록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