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2026년도 교육생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분야에서 총 75명을 선발하며, 사회적배려 대상자 전형도 별도 운영한다. 광주·전남·전북 지역 거주 2008년~2017년 출생자가 지원 가능하며, 학교장 또는 교사 추천이 필요하다.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광주캠퍼스는 개원 2년 만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240여 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호남 대표 예술영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시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김장용 채소류에 한해 스티커 부착 종량제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음식물쓰레기 처리 용량을 증량하고 반입 시간을 연장하며, 기동처리반 운영 및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습지 이해관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취지와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829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장록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12월 중 환경부에 람사르 정보양식을 제출할 예정이며, 환경부는 장록습지가 람사르 등록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시가 2025년 하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식사문화 개선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준수 업소에 대해 경고 및 지정 취소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광주시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가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에서 사용된 식물들을 서구 풍암동 중흥2단지에 기부하여 주민 쉼터인 '기부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축제 후 식물 활용 방안을 모색하던 중,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중흥2단지 입주민들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전달받은 식물들을 단지 화단에 심어 기부정원을 가꾸고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폐기가 아닌 친환경 순환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의 의미를 강조하며, 주민들이 도시농업의 치유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는 5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도시농업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이 면접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AI 취업 지원, 공유공간 대여,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청년 구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누적 이용자 1만 4천여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부터는 타 지역 청년까지 대상이 확대되었다. AI 취업 지원 서비스는 자기소개서 평가, 모의 면접 등을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정책참여단과 함께 '광주온(ON)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선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복합쇼핑몰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군공항 이전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와 시정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광주온(ON)' 플랫폼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무장애 착한도시' 실현 의지를 다졌다. 서구는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자체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4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수어 기반 권리증진사업'은 행정의 포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 특성에 맞춘 공공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17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구 골목페이 이벤트'를 단독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비 절감을 위해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되며, 광주시의 10% 환급과 연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20%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유통을 활성화한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4일 '학생독립운동 96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생독립운동의 기록화 및 역사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전문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학생독립운동의 가치 확산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주민 참여형 '햇빛 연금 사업'의 성공과 전국 1위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율 등을 인정받아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와 '대한민국 솔라리그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광주 광산구가 글로벌 펌프기업 한국그런포스펌프㈜와 협력하여 '1313 이웃살핌' 사업을 통해 상생복지를 실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부를 넘어 기업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덴마크 본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7,400만 원을 지원받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돌봄 안전망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