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추진에 대해 대통령실과 광주, 전남, 무안 3개 지자체가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해 안에 6자 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무안군 지원 방안으로 국가산단 조성, 호남고속철도 연계 민간공항 무안 이전, 주민지원사업 재정 확보 등이 협의되었으며, 광주시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 재원 지원 방안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22개 기관과 함께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통합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일대에서 '2025 시민 주도 학교 환경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 이용 증가에 따른 학생 교통사고 위험과 학교 주변 흡연 문제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연대, 녹색어머니회, 광산경찰서 등 다양한 민관 단체가 참여했다.

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의 성장과 정체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10년 후 동창생' 상영회를 개최하며 다문화 수용성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공직자 300명과 함께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포용 방안을 논의했다. 상영회에는 다큐멘터리 출연자인 노만 씨와 화상 연결,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의 문화 다양성 강연도 이어졌다.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재난 재해 의료지원반, 경로당 운동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임산부,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한의약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북구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취약가구·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과 기후대응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총 3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내년 여름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세계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유스퀘어 일대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섰다.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징후 및 신고 방법, 긍정적 양육법 등을 알리고 자녀 징계권 폐지 사실을 홍보하며 대화 중심 양육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서구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해 다양한 민·관·경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 서구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장 500㎡ 이상, 높이 12m 이상, 3층 초과 건축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근로자 보호조치, 안전통로 확보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서구는 '안전1번지' 비전 아래 지속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광주 남구 장애인 예술단이 오는 25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정기 연주회 '행복그린'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그린 앙상블, 그린 오케스트라, 행복이음 합창단, 뮤지컬 밴드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클래식, 가곡, 가요, 뮤지컬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는 2021년부터 장애인 예술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예비, 신규, 재지정, 고도화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선정 기업은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광주시는 남구 양림동의 기독교 선교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 근대 기독교 선교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8개 지자체 및 기독교계 인사들과 함께 등재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양림동 기독선교유산 현장 워크숍을 통해 유산 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제2기 아동 구정참여단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하고, 아동의 놀 권리,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등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지역 정책 결정 과정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