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일부 대민서비스가 중단되자, 광주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대응에 돌입했다. 광주시 자체 전산실은 점검 결과 이상이 없었으나, 정부24 등 중앙부처 연계 시스템 장애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시는 수기 접수 등 대체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중국 상하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 등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AI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기술·인재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조선간호대학교(통합)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향후 5년간 국비와 시비를 합쳐 약 470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과 웰에이징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광주시와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로, 지산학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지난 27일 소아암 아동과 보호자 22명을 초청해 '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의사 진료 체험과 동물 교감 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물원은 앞으로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8일 광주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입양동물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입양한 10가족을 초청해 미담사례 공유, 미용 및 행동교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광주 북부소방서가 '소방장비의 효율적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로 '제37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하며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중국 AI의 심장부인 항저우시와 저장대학교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인재 교류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AI 2단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저장대의 인재양성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AI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립수목원이 10월 한 달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협력해 '남도 풀꽃 수집일기 식물표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남 6개 지역에서 수집한 구상나무 등 희귀·특산식물 60종의 표본을 선보이며, 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추석 연휴 기간(10.1~12)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구급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의료상담 접수대와 전문인력을 증원하여 응급처치 및 비상진료기관 안내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며, 대형 재난 및 신고 폭주 등 비상 상황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가 하남산단 지하수·토양오염 조사 용역 이후 후속 조치가 미흡했음을 특정감사를 통해 확인했다. 감사 결과, 보고 체계 미준수와 업무 감독 소홀로 구 차원의 대응이 지연됐으며, 관련 공무원 4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광산구는 향후 오염 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에서 7일간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전국 17개 시·도 1725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8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등이 주어졌다. 광주시는 금 6, 은 9, 동 7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 선수 육성기관으로 선정되어 동탑을 수상했다. 차기 대회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다.

광주 광산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6일, 구민감사관과 함께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송편과 청렴 메시지를 나누는 '광산 청렴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매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