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 공모사업 참여 노하우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상인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골목상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10월 24~25일 주말 동안 어울림한마당, 책축제, 맨발축제, 청년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들은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를 주민들과 나누고,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골목경제 활성화, 독서문화 조성, 자연 친화 체험, 청년 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가 이미 국가AI데이터센터 등 풍부한 AI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파격적인 부지 제공과 투자유치금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국가 미래 산업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어야 한다며 정부와 대통령, 기업의 결단을 촉구했다.

광주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우리 신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10회 독후화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6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해 2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65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10월 28일부터 장덕도서관에 전시되며, 10주년을 기념한 전시와 도서 기부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 광산구가 월곡고려인문화관의 주요 유물 4,000여 점을 디지털화하여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고려인 역사유물 사이버전시관'을 개관했다. 이번 사이버전시관은 고려인의 항일독립운동, 강제이주 후 생활상 등 귀중한 사료를 시공간 제약 없이 제공하여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세권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190면 규모의 '광산로 제1공영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국비 등 약 80억 원이 투입된 이 주차타워는 기존 주차 공간을 3배로 늘리고 전기차 충전시설 등을 갖췄으며, 1시간 무료 주차와 야간 무료 개방을 통해 전통시장 및 인근 상가 방문객의 편의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실명 예방과 안구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2021년부터 352명의 주민에게 안과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실명률 감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APAS)이 주관하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판정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광주시는 화순군이 요구한 동복댐 수문 설치, 상수원보호구역 재조정, 철조망 철거 등은 불필요하거나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현재 댐 수위 관리로 홍수 예방이 가능하며, 보호구역 지정은 적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관광사업 협의와 폐도수관로 처리 계획은 예정대로 추진 중이며, 기존 협의체가 있어 추가적인 민관공동협의체 구성은 불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광주 북구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KBS 전국노래자랑'을 재유치하여 오는 11월 6일 동강대학교 운동장에서 본선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10월 31일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녹화에는 MC 남희석과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7일, 증가하는 난임과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치료 전문가를 초청하여 '예비부모를 위한 건강 A to Z'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난임의 원인과 예방, 임신 전 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엽산제를 증정한다.

광주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독도의 날'을 맞아 청소년 30명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는 '교과서 밖 역사여행'을 전액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서구아너스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