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진, 전기차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고 없는 불시 훈련으로 진행되며, 20개 기관 및 민간단체, 주민 등 총 280여 명이 참여한다.

광주 서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단순 직무 교육을 넘어, 강연과 토크 콘서트가 결합된 '콘서트형 소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일의 보람을 통해 행복을 찾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으며, 김이강 서구청장이 직접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서구는 올해 노인일자리를 전년 대비 13% 확대한 7257개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가 3,420명의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중복·우회 노선 정비, 지하철 미개통 지역 노선 신설, 배차간격 조정 등을 주요 개선점으로 꼽았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2026년 10월 시행을 목표로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민선 8기 소통 행정이 1만 건이 넘는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96%,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는 94%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는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중심 행정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광주 북구가 오는 24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기업 생산품 판매 행사 '소소마켓'을 개최한다. 2021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타 자치구까지 참여를 확대했으며, 플리마켓,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자활기업의 판로 개척과 자립을 지원한다.

광주 남구가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에 국‧시비 4억 4,400만원을 투입하여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도심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외곽의 맑은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16,000㎡ 규모로 조성되는 숲에는 산책로와 그늘목이 함께 마련되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5개 자치구별로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각 자치구 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걷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호남 최대 미술시장인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23일부터 2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1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45곳의 광주지역 갤러리가 참여해 지역 미술시장의 성장을 보여준다. 국내외 거장과 신진 작가의 작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및 VIP 티켓 제도를 도입하여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광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노력이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정부 예산에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이 반영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광주 각계각층 대표들이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이라는 대통령 공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비상회의를 열고, 민주당에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기업의 경제 논리에 국가 AI 전략을 맡길 수 없다며, 공약 이행이 향후 민주당의 신뢰도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노력이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정부 예산에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이 반영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샤워기 필터 변색 민원은 상수원인 주암댐의 수온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망간 성분 유입 때문으로 밝혀졌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음용에도 안전하다고 발표했으며,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