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광산구 송정리버파크 건설 현장에서 대형 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재 취약 요소와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촉된 8명을 포함한 총 10명의 명예동물보호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3년간 동물 보호·복지 교육, 상담, 홍보 및 동물보호관 직무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5월부터 공원·산책로 등에서 반려견 안전관리 홍보와 동물등록제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여수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KEET 2026)'을 개최하며 기후·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 의미를 담아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혁신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신 녹색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도 함께 열려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을 위한 기후 위기 공감 및 미래 에너지 기술 체험 공간도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가 22대 국회에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공식 촉구했다. 위원회는 5·18정신이 인간 존엄과 민주주의를 향한 인류 공통의 열망이며, 대한민국이 평화와 민주주의 선도 국가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사회에 평화 공존 모델을 제시하고 민주주의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에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개헌안 의결, 5·18 가치의 헌법 전문 수록을 통한 민주주의 정통성 공고화 및 연대 메시지 전파, 역사 왜곡 근절 및 화해 통합 미래로의 나아감을 촉구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헌법이 3·1운동, 4·19혁명을 넘어 부마항쟁, 5·18민주화운동으로 나아가야 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오는 28일에는 국회 앞에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및 참여 아파트 등 100여 곳과 함께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지구를 위해 함께 불 꺼요! 지.구하러 끕니다'라는 메시지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며,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다지고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 15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광주지역 내 소규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5월 1일부터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예약 부도(노쇼) 관리 제도를 도입한다. 예약 후 미이용률을 줄여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예약 부도 횟수에 따라 이용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사전 알림 서비스와 함께 이용료 감면 혜택을 병역명문가 가정까지 확대한다.

광주광역시에서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의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3월 21일까지 발생한 수두 환자 수는 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배 증가했으며, 특히 최근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법정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영유아는 무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4·19혁명 정신을 이어받아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4·19혁명 당시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을 기억하고 정의를 이어가는 의미를 되새겼다.

광주광역시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시민 참여 예술 프로젝트 '불림'을 선보인다. 시민이 기부한 금속이 예술가의 손을 거쳐 '세상에 없던 악기'로 재탄생하며, 한국 전통의례 '걸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리·설치 작업이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청에 금속 수집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작품 인근에 이름 표기 및 음원 등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220개 여행사를 선정하여 업체당 200만원의 상품 기획비를 지원하며, 우수 여행사에는 최대 300만원의 홍보마케팅비를 추가 지원한다. 미식, 역사, 예술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시민 참여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