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저소득층 등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5,786세대의 보험 가입을 완료하며 전년 대비 85% 확대되었다. 또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통해 임시거처, 생활안정자금, 긴급구호물품 지급, 심리회복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보호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립수목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5월 3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되며, 에코백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식물 연계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6~7세 유아 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월드IT쇼 2026'에 참가하여 AI,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광주공동관을 운영하며 핵심 산업 거점과 투자 특전을 소개하고, 혁신 기업 3곳의 AI 기술을 전시·시연한다. 또한,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의 B2B 미팅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며, AI 사진관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현재 3개 사업소에서 트랙터, 관리기 등 63종 65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전 안전교육 이수 시 1인 1기종 최대 3일간 이용 가능하다. 주말 이용을 위해 전화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광주광역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419개소 중 240개소 복구 완료, 115개소는 6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미완료 사업장은 배수로 정비 등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4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지(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미식+피크닉', '인문+산책', '에너지+체험' 3가지 주제로 총 12개 축제·행사를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플랫폼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 및 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미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맞춤형 관광 코스를 제안하며, 축제 참여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건설현장 점검, 교육, 재난 대응 지원, 신기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제5기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 참여형 협력 모델인 자전거 순찰대는 공개 모집된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자전거 순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직무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순찰대는 자전거도로, 골목길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역을 중점 관리하며, 노후 방범 시설물 개선 요청 및 사건·사고 신고 등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 방문.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23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양 시도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에 걸친 양자산업 생태계를 공동 조성하고, 'K-퀀텀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5·18 개헌, 지하철 역명 확정,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등 10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하며 시정 마무리 의지를 밝혔다. 특히 5·18 정신 헌법 수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액 시 부담, AX 실증밸리 및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준비, 기업 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 판다 유치, 국비 확보, 자원회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0년 만의 재결합을 기념하며,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디자인을 국민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 선정된 디자인은 출범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7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있으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