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 금지됨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층에게 규제 내용을 알리고 5월 15일까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며 무료 상담 및 금연 보조제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가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하여 '양림인디' 라이브 공연, 배우와 함께하는 연극형 투어,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양림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양림인디' 첫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지하수 48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 2개 항목을 검사하며,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가능하다. 부적합 판정 시 관리 방안 안내 및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과 포상금을 확대한다.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신고 대상이 늘어나고, 포상금 한도도 월 20만원·연간 200만원에서 월 30만원·연간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시민들은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익명성은 보장된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단순 관람을 넘어 동물 구조,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생명 존중 가치를 확산시켜 방문객이 전년 대비 2.1배 증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멸종위기종 장애 개체 수술 성공 사례 교육, 추모 공간 운영, 생태 설명회 등을 통해 생명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으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지역 동물 진료 및 수술 지원, 구조 동물 보호 등 공공 동물 의료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및 정책 평가 대회 시민 투표 4위를 기록했다.

광주시립수목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5월 3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되며, 에코백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식물 연계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6~7세 유아 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월드IT쇼 2026'에 참가하여 AI,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광주공동관을 운영하며 산업 거점과 투자 특전을 소개하고, 혁신 기업 3곳의 AI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의 B2B 미팅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

광주문학관이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 상주작가로 송재영 소설가를 선정했다. 송 작가는 5월부터 7개월간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제작, 장르문학 창작 워크숍, 자기서사 글쓰기 등이 있다.

광주광역시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지정 동물병원 91곳에서 백신을 지원하며, 접종 비용은 5000원이다. 동물등록증 또는 인식표를 지참해야 하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주시가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160건의 수출 상담(1043만 달러)과 11건의 양해각서(MOU) 체결(177만 달러)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광주광역시가 제7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인공지능 시대 시민 모두가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베란다 태양광 설치 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 1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베란다 태양광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도입한다. 이는 기존 에너지 절감 중심의 탄소중립포인트제에서 나아가 재생에너지 생산 활동까지 인센티브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광주시의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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