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미취업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수당과 함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취·창업 성공 시 50만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매달 정기 모집으로 변경되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의 주소재지 청사는 광주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하며, 명칭과 청사 문제로 인한 시민 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통합의 목적은 수도권 일극체계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이며,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20일간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명절 기간 도축 물량 증가에 대비하여 부적합 가축 및 유해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축검사 및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광주광역시가 19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450명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청년은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단계별 맞춤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공시했다. 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가장 비싼 땅은 동구 충장로2가 15-1번지로 ㎡당 1105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광산구 등임동 소재 임야로 ㎡당 1010원이다. 공시지가는 2월 23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KS병원에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이 개소되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의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42억원이 투입된 이 병상은 평상시 일반 병상으로 운영되다가 감염병 위기 시 음압격리병상으로 전환되며, 고위험 감염병 환자 및 투석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13개 병상(준중증 6개, 특수 7개)을 갖추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환경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통합 이후 더 나은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환경단체, 기관,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특별법안에 담긴 환경 분야 주요 조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직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 배경, 내용, 절차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상권 경쟁력 확보, 긍정 효과 지속, 구체적 상생 방안 마련, 용역 보고서 신뢰성 강화 등이 논의되었으며, 로컬 매장 마련, 상생 발전기금 조성, 상권 마케팅 방안, 상권 영향 평가 실시 등이 제안되었다. 광주시는 토론회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의 '2025년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 분석' 결과, 구조, 생활안전, 구급 출동 건수는 감소했지만 화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대형 화재 발생으로 인해 크게 급증했다.

광주광역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45억2100만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수소차 106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 수소승용차 1대당 3100만원, 수소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11대의 수소승용차가 보급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자이며, 차량 출고 순으로 선정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8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2월 초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 환경, 경제, 복지, 교육 등 9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의 의미와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