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영광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며 '더 부강한 영광'을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전남 통합 영광군 상생토크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와 영광의 에너지, 교통, 산업, 복지 분야 통합 전략을 공유하고, 광주·영광 자동차산업 공동 생태계 구축, 영광~광주 철도 연결, 에너지 기반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고소득 광역경제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가수소특화단지 지정, 농촌기본소득 도입, 인구소멸 문제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광주시는 이를 통합 기본 구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이 오는 19일까지 광주시립극단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연극배우를 모집한다. '소녀들'과 '금쪽이 김덕령' 두 편의 공연에 참여할 배우를 선발하며, 연극 무대 데뷔 경력이 있는 2007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연심사를 거쳐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인접 7개 시군(나주, 순천, 광양, 장성, 담양, 함평, 고흥)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9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32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통합 공감대 확산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19차례 공청회와 17차례 간담회를 포함해 총 36차례의 시민 소통을 진행하며 광주 정체성, 재정, 교통, 복지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 삶 개선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통해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협약이 체결되었으며,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주거, 의료, 교육 시설 등을 갖춘 콤팩트시티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터미널보다 1.6배 확장된 터미널과 5.3배 늘어난 주차 공간, 다양한 문화 및 편의 시설이 시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실험실은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하여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에게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총 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192대의 노후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5등급 경유차이며,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260만~630만원이 지원되고 본인 부담금은 24만~65만원이다. 선정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재난·안전 관리, 비상진료,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12개 항목 47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재난·사건사고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약국 안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포함한 14개 노선 91.74km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올해 146억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 차선 도색, 도로 표지 및 안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제설 작업에도 만전을 기한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남권 시·도민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통합의 필요성, 기대효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사례를 통해 통합의 이점을 강조했으며, AI·에너지 융합 산업 경쟁력 강화, 자치권 확대, 균형발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주민들은 재정 지원의 구체적 활용 방안,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 발전 등에 대한 질문과 요구를 제시했으며, 광주와 전남은 앞으로도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여 응급실 과밀 및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 운영으로 '응급실 뺑뺑이'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 플랫폼은 실시간 응급의료 자원 정보를 공유하여 환자 이송 및 치료 결정 시간을 단축하며,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