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린 624명으로 확정하고, 2회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군공항 통합 이전,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 등 늘어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직 내 예상 결원을 충원하기 위함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채용 확대 및 응시 편의 지원도 강화된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안전거리 확보, 규정 속도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기본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및 이륜차 안전 수칙도 안내했다.

광주광역시와 고흥군이 행정통합을 위한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고흥군의 우주·해양·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고흥군에 대한 특별법안 특례조항과 재정 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고흥군은 농어촌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육성, SOC 구축 등을 제안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의료 접근성, 교통 불편 해소, 농어촌 정책 배려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광주시가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표현의 자유를 악용한 역사 왜곡 시도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 앞에 패배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판결은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지키고 오월 영령들의 명예를 회복한 역사적 결정이며, 광주시는 이를 계기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이 설날을 맞아 2026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퓨전국악 공연, 전통 공예 체험,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명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한복 착용 시 엽서 증정,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광주시가 태국 인권도시발전연구단에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행정 체계와 실행 방식을 공유하며 국제사회 인권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연구단은 광주시의 전국 최초 인권증진조례, 인권헌장 선포 등 제도적 장치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방문을 통해 인권도시 정체성 확립 과정을 학습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물 주고받기 금지, 음주운전 근절 등 청렴 실천 사항을 안내하고, 청렴 문구가 새겨진 보조배터리를 배부하며 진행되었다. 광주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의 건강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119 신고 시 구급대원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설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와 생활 패턴 변화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등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누리집 또는 가까운 소방서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만두, 샌드위치, 피자 만들기 등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2일까지 총 9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요리하며 농산물의 특성과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광주시민 72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12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한다.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14일~18일) 동안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응급진료 및 유기동물 응급처치를 제공한다. 진료 가능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 광주시 및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반드시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협력하여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핵심 유치 기관 10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기관의 특성과 지역 발전 시너지를 고려했으며, AI 중심도시 광주의 자율주행 생태계 완성, 에너지 밸리 활성화, 농생명 클러스터 구축, 무안공항 거점공항 육성 등을 목표로 합니다. 광주·전남은 국토교통부에 10곳의 핵심 유치 기관 배정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의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구축 계획이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최종 승인 및 고시될 예정입니다. 이 노선은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되며, 총사업비 6925억원이 투입되는 7.78km 길이의 동서축 횡단 노선입니다. 광천권역의 교통 체증 해소와 대중교통 중심 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기존 도시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 전반의 대중교통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