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노인복지 특화 사업, '나는 셰프다' 프로젝트, 스마트폰&AI 교육 등 3개 분야로 확대 추진되며, 1년 이상 노인복지 증진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를 목표로 한다.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대응 매뉴얼 정비, 종사자 안전 역량 강화, 시민 안전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광주광역시가 중독 회복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본격 도입하고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단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취업 준비, 연계, 사후 관리까지 포함하며, 특히 취업 후 고용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범사업 결과 3개월 이상 근로 유지율이 78%에 달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25년 119 신고 접수 현황에 따르면, 총 29만543건이 접수되어 하루 평균 796건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월별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신고가 급증한 7월에 가장 많았으며, 자치구별로는 북구와 광산구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인구 대비 신고율은 동구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독거노인 증가와 노후 건축물 밀집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신고가 가장 많았고, 화재 신고 중 실제 화재는 8.5%에 불과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재난 증가에 대비해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재난 대응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 참여자 15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강의 계획,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작성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우수 교육생은 신규 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SNS를 통해 광주 유학생활 및 관광 정보를 홍보하고 시 행사에 참여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경비 지원 및 시장 표창 기회가 주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이를 환영하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구성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에는 기업 유치 및 위기 산업 전환 지원, 공공 의료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특례가 반영되었으며, 5조 지원 규정 근거 마련 및 지방의회 의원 정수 조항 등도 포함되었다. 다만, 전기료 차등 요금제, 영농형 태양광 특례, 예타 면제 조항 등은 아쉽게도 이번 특별법에 담기지 못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배부하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플라스틱 조화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특별법은 AI 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광역교통망 확충, 지방분권 강화 등 다양한 특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119 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 상담 접수대와 상담 인력을 증설하여 응급환자 초기 상담 및 의료기관 안내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공구 건설 공사로 5년여간 제한되었던 운천저수지 수변공원을 복구하여 13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지난해 말 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봄철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던 벚꽃길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광주광역시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광주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하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4명을 위촉하고 맞춤형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