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 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

광주소방학교에서 제104·105기 신임 소방사 과정 졸업식이 열려 총 101명의 신임 소방관이 배출되었다. 이들은 24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광주, 전북, 창원 지역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국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발표하며 돌봄 정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 도서형 등 4가지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5세대 기본사회 돌봄으로 확장하는 방안이다. 이번 전국대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광주광역시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비만 예방 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32.0%로 감소 추세이며, 건강생활실천율은 증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제11기 청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청년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4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책 제안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운영지원단'이 신설되었다. 광주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4개 대학이 교육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AI 및 미래차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비와 시비 총 356억원을 투입하여 5년간 3550여명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진흥원은 국립광주과학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존 시니어 과학문해교육에 AI와 디지털 과학교육을 접목하여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 지역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도약을 기대하며, 시민 누구나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평생교육 선도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전남 통합으로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기본소득 기반 안전망, 돌봄공동체, AI 기술복지를 통해 장벽 없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며, 특히 응급실 뺑뺑이 제로, 지역완결 의료망 확립, 의료격차 해소에 집중한다. 또한,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늘려 '인(In)광주, 인(In)전남'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무등산 주요 탐방로의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3년간 2~3월 평균 35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사고 부상과 탈진이었다.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낙석 및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소방안전본부는 위험 구간 점검, 산악위치표지판 및 구급함 정비, 현장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급경사지 접근 시 낙석 주의, 젖은 낙엽 및 해빙 구간 미끄럼 주의, 지정 탐방로 이용, 산악위치표지판 번호 확인, 일몰 전 하산 및 단독 산행 자제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 46가구를 대상으로 '한부모 주거 지원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대주택 보증금 지원과 함께 자녀 양육 및 취업 훈련 등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월 6일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

광주광역시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은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의 도민들이 영상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립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기념공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광주광역시 주최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500여 명의 시민, 정치인, 단체 대표들이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5·18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6·3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5·18 특별법 강화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