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전남도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농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지자체는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김치산업 통합지원,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김치타운 기능 고도화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농산물 유통망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재정 투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핵심 행정통합 과제를 본격 추진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세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수행 단체를 4월 2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성평등 문화 확산, 젠더폭력 예방,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등 3개이며, 총 7000만원 규모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학 연구소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여성가족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4주간 광주지역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은 인플루엔자(독감)가 20.8%로 가장 높았으며, 코로나19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봄철까지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인플루엔자는 고열, 오한 등 심한 전신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방을 위해 매년 백신 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2000명에게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의 나무를 1인당 3그루씩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0명에게는 20일 문자 안내된다. 나무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전화번호 끝자리에 따라 분산 배부된다.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을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고 평생학습을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하며, 대학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건강활력, 평생현역 일자리, 로컬 크리에이터 등 3개 분야 교육 프로젝트를 강화한다. 또한, 학습 결과가 취·창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고도화하고, 고령자 대상 거점 캠퍼스를 확대하여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선정된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법과 연계한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 주거안정, 문화활동 지원 등 삶 전반을 포괄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청년발전기금'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봄철 재난 및 생활 안전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해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누리집을 통해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안전꾸러미를 제공한다.

광주시,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가동하고 석유판매업소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강기정 시장은 주유소를 방문해 가격 및 수급 현황을 살피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가격 안정과 유통 질서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가짜석유, 품질 저하,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품질 검사를 강화하여 시민 피해 예방에 나선다.

글로벌광주방송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가치 확산과 공공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광주방송은 외국어 방송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축제 및 행사에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장흥 발전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성 장흥군수, 도·군의원, 장흥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정부 지원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장흥군과 관련한 특별법안 특례조항을 소개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햇빛연금’, ‘바람연금’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문학관광기행특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광주-화순-장흥을 잇는 바이오 의료벨트 조성,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통합 광역생활권 구축 등이 포함됐다. 강 시장은 특히 이청준, 한승원 작가를 비롯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문학적 탯줄과 같은 장흥에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