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하여 제철소 운영 현황, 에너지 운영 및 전력 수급 계획을 청취했다. 이는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강 시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SMR 및 청정수소 활용 등 종합적인 에너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 건강 보호와 토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산업단지, 노후주유소 등 105개소를 대상으로 중금속, 유기인 등 23개 항목을 조사하며, 오염 우려 기준 초과 지역은 즉시 자치구에 통보하여 정밀 조사 및 복원 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노후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산단 근로자 친화 구내식당 리뉴얼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의 후속 정책으로, 올해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산업단지 6곳의 구내식당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기업 5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광주시청 투자산단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연중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글 수 있는 '김장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3월 28일부터 운영한다. 매월 넷째 주 주말 광주김치타운에서 진행되며, 이달의 김치 3종을 직접 담아갈 수 있다. 3월에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담글 수 있으며,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특별 체험도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3월 프로그램은 17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광주광역시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석면가루 날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주택 200동, 비주택 49동, 주택 지붕개량 5동 등 총 254동을 지원하며, 기초수급자 등 우선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해당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규격 및 성능에 따라 대당 940만~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등록지가 등록된 자이며, 보조금 지원받은 전기굴착기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덴마크 청소년들이 3년 연속 광주를 방문하여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덴마크 실케보르 시민학교 학생 및 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인권과 민주주의의 도시 광주'를 소개하고 미래 세대 간 우정 증진을 격려했다.

광주광역시가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하여 1960년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주정신을 계승했다. 기념식은 '그날의 외침, 오늘의 우리가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3‧15의거의 의미를 알리는 거리 시위 재현도 함께 이루어졌다.

광주광역시가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 기존보다 커진 번호판(21㎝×15㎝, 흑색)으로 식별력을 높이고, 전국번호 체계로 전환하여 단속 효율성을 강화한다.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차량은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되며, 번호판 발급 단가는 현행 4800원으로 유지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농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지자체는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김치산업 통합지원,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김치타운 기능 고도화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농산물 유통망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에 대해 통합특별시 차원의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공동 재정 투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핵심 행정통합 과제를 본격 추진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일생활 균형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수행 단체를 4월 2일까지 공모한다. 성평등 문화 확산, 젠더폭력 예방,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3개 분야에 총 7000만원 규모로 지원하며,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학 연구소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여성가족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