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기정 시장은 의용소방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9세부터 18세까지의 대상자에게 연간 최대 60만원의 교육비와 문화체험비를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난해 1209명에게 6억 3천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정거장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이 1만 3779명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지역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명칭을 선호했으며, 시청역, 월드컵경기장역, 조선대역 등이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가 지역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종교계는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및 행정협업 강화를 위해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 통합 돌봄 고도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RISE 체계를 활용하기로 했다. 광주RISE 사업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지역공동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며, 현재 17개 대학과 66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청년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통합의 실질적 체감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청년 일자리,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청년발전기금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논의되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하여 화재 피해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 사업은 피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고, 소방의 지속적인 지지를 전달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문학관이 광주·전남 지역의 고전 및 근현대 문학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문학 관련 사료 매도·기증 신청을 받는다.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은 문헌, 문학자료, 지역 문예지, 작가 친필 원고 등을 수집하며, 기증자에게는 예우를 제공하고 수집된 자료는 미래세대를 위한 연구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봄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50곳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조리식품 2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광주쌀 품질 경쟁력 향상과 명품 브랜드쌀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 삼도·본량 지역 50㏊ 규모로 22개 농가가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4억원을 투입해 '조명1호', '영호진미' 품종을 재배한다. 토양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관리와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최고품질 쌀 생산을 강화하고, 광주통합RPC와 연계해 유통·판매 및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13년 연속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올해는 4억원을 투입해 1300명의 초등학생에게 예방 중심 구강 관리와 필요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 아동을 우선으로 선정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서비스는 구강검사, 불소도포, 치면세마, 칫솔질 교육, 치석제거 등 예방 진료와 충치, 신경 치료, 충전, 발치 등 구강 질환 치료를 포함한다.

광주광역시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0일 광주송정역에서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퀴즈,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홍보물 배부 및 전시, 이동검진 차량을 통한 즉석 검진 등이 진행된다. 결핵예방주간 동안에는 지역 의료기관 및 SNS를 통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노인 이용 시설 및 공공일자리 근로자를 대상으로도 예방 안내 및 검진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OECD 국가 중 높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어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