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광주지역 중소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 20개 기업·기관에 컨설팅을 제공해 16곳이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7일부터 29일까지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지역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김치, 김부각 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전남도는 나주, 순천, 구례 등 10개 시·군과 전남농협이 참여하여 가루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디저트류, 청년농부 생산 농산물 등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 및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9개 기관과 함께 '고졸 인재 지역 정주 기반 마련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졸 인재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개최하고, 느티나무 등 6종 1170그루를 심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광주시는 지속적인 도시숲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16개국 21명의 유학생 서포터즈가 광주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12월까지 지역 대학 투어,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참여, SNS 홍보 활동 등을 펼치며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직장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정리컨설팅 서비스' 참여 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정리수납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자녀방 정리·수납을 돕고 맞춤형 노하우를 전수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정리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광주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제조업 500인 미만)에 근무하는 자녀 양육 직장여성 및 육아휴직자가 신청 대상이며, 자녀는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24일부터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농촌 지역 환경오염 예방 및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8300만원 예산을 투입해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보상금 지원, 공동집하장 확충, 농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며, 폐비닐 355t, 폐농약용기 27만여개 수거를 목표로 한다.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4월 1일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 사업 절차, 지원 사업, 정부 지원 대책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시는 무안군에 1500억 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회 사무처가 국회를 방문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573억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출발점으로, 정보시스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공인·공부 일원화, 공공시설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고, AI·광산업과 연계한 국방반도체 중심의 첨단방산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협의회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구직활동수당' 3차 참여자 731명을 추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취·창업 준비, 역량 강화, 기업 탐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4월 중 최종 선정 후 5월부터 수당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행정통합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시·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핵심 사업을 중점 논의했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균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