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봄철을 맞아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및 신속 귀가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한다. 부착식 인식표 상시 보급, 경찰청 시스템 사전 등록,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 소모품 지원 등 통합 서비스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가 제조 기반 유망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입주 기업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총 428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기업 입주 공간 84개실과 다양한 업무 및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이다.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지역 전략산업, 신기술 분야 기업을 우대하며,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시제품 제작, 컨설팅, 투자 유치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부강한 광주'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함께 컴퓨팅센터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AI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기술 자문,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 환경 조성, AI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입법예고됨에 따라,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는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 주요 특례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권한 위임,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인재 특별전형 등이 포함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수자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정참여형(5억원 이하)과 청년참여형(예산 제한 없음) 두 가지 유형으로 접수받는다. 온라인 및 우편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북구에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를 개관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4월부터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도 사고 사실이 문자로 전달된다. 이벤트 참여는 119안심콜 가입 후 가입완료 화면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119구조견 '일구' 인형을 증정한다.

광주광역시가 개정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적용 대상을 어린이보호구역 내 광고물, 반복·난립 분양광고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불법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경고 전화를 자동 발신하여 광고 효과를 차단하고 불법광고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혁신 창업기업을 세계적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총 6억 5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자 교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기술 분야 10년 이내)이며, 광주 소재 기술 기반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 5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매달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맛볼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첫 행사에는 2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 담그기 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주말에 운영되며, 개인 및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 및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44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시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며, 특히 유망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스케일업형'을 신설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7000만원의 실증비용과 맞춤형 실증 장소가 제공되며, 실증 성공 시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