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와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규모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이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대상자 제한 및 과도한 입증 부담 등 인권 침해 소지를 없애고, 이동 목적을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까지 확대하며, 누운 자세 특별교통차량 도입 등 단계적 개선을 제안했다.

광주 우치동물원에 멸종위기종 수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함안 천변에서 구조된 이 수달은 인공 포육으로 자라 자연 복귀가 어려워 우치동물원으로 입식되었으며, 이달 중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하여 기존 수달 '달순'이와 합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규제하고 점검을 강화한다. 이는 시민 건강 보호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5월 15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했다. 정부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경기 침체 기업,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며,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등은 별도 신청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헌법 개정안 공고안 의결을 환영하며,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공고히 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국가 보편적 가치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최종 실현까지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의힘에 헌법 개정 절차에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3개 직종에 28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 상금, 메달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국가기술자격 혜택 등이 주어진다. 또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를 거쳐 광주시 선수 3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59억 4천만원을 투입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가전, 뿌리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고용 위기 산업 지원을 통해 신규 고용 378명, 고용 유지 1300명을 목표로 한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 두 분야로 나뉘어 총 10개 세부 사업이 진행되며, 오는 8일 통합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이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마한 문화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유아 대상으로는 시간여행과 지질 특성 연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쌀쿠키 만들기, 악기 연주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 단체를 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와 연계하며, 특화공모와 기획공모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설명회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리며, 사전 컨설팅 및 성평등 교육 이수가 필수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치다. 광주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와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이러한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개화기를 맞아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낭충봉아부패병 등 14종의 주요 감염병을 대상으로 하며,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통보와 함께 예방·치료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꿀벌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인 꿀벌응애 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