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2027년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APRO) 총회 유치에 성공하며 아시아 문화예술 협력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총회는 광주예술의전당이 주최·주관하며, AI 기술과 공연예술의 융합을 통해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 이는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조치로, 이용 편의 증진과 이동권 및 안전권 보장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야간 경관조명 1시간 단축, 청사 내부 조명 및 난방 시설 고강도 절감, 승강기 운행 제한, 노후 설비 개선,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실시 등 다각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광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한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와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최신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총 1000시간의 실무 교육과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GCC사관학교는 그동안 238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국내외 유수 콘텐츠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4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 생명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캠페인은 거리 홍보, 찾아가는 우울 검진, 위기 가구 발굴 등 지역 밀착형 활동과 함께 자살예방관 지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포함한다. 경제적 위기 및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도 가동된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광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한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와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가 단독주택·원룸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우수 센터 20곳을 선정해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가 새롭게 도입되었으며,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 확산도 중점 반영된다.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통해 중간 점검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의 '한국기독선교기지'와 '별서정원과 원림'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유산의 가치와 보존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전문 자문기구의 심층적인 자문을 받게 되며, 이는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한국기독선교기지'는 근대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서 사회 변화를 이끈 거점이며, '별서정원과 원림'은 조선 사대부들의 자연관을 보여주는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으로, 광주의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 설정을 통해 유산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담배 사용 규제 및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 금지되며,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금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했다. 매출 감소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은 7월 31일까지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되며, 별도 신청 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