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6일 수완동 소재 한 국민임대아파트에서 ‘움직이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복지 정보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에 어려움을 느껴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서비스로 연계하는 취지다. 이날 현장을 찾은 광산구 사회복지전담 공무원들은 1:1 대면 상담을 통해 기본 생활보장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과 서비스 내용을 안내했다. 광산구는 향후에도 수완동, 하남동의 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려운 절차와 기준으로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움직이는 복지상담실을 이어갈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한 번 신청으로 맞춤형 복지혜택을 안내받는 복지멤버십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마음치유 프로그램 ‘행복백신’에 참여할 직장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백신’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일상회복 지원사업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된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이다. 앞서 여성, 소상공인에 이어 10월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 광산구는 이를 위해 30일까지 광산구 소재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종사자, 노동자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광주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마음챙김프로그램 행복백신 참여자 모집(직장인편)’에 들어가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363kdw0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홍보물에 있는 큐알(QR) 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직장인 편 행복백신은 10월12일부터 매주 수, 목 저녁 7시 광주 광산구 송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의 사전 온라인 심리검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송정1동 주민자치회(회장 오성중)가 기후정의주간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기후정의 캠페인을 벌인다. 송정1동 주민자치회는 19일 폐박스를 활용하여 기후위기를 알리는 손 피켓을 직접 제작, 기후위기 대응 행동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송정1동 일원에서 캠페인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오성중 송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10월중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캠페인과 주민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모·선정한 13개 상인단체의 ‘골목상권 CPR 공모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CPR 공모사업은 심폐소생술(CPR)처럼 침체된 상권을 새롭게 바꿔 생기를 돌게 한다(Change Places Refresh)는 의미로 상인단체가 직접 기획한 활성화 방안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공모를 통해 신창동가구의거리, 수완나들목, 첨단1동, 첨단LC타워, 산정동, 마당협의회 등 총 13개 골목상권 상인단체의 사업이 선정된 가운데, 이달부터 골목상권마다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신창동가구의거리연합회는 10월10일까지 ‘우리가구 동네한바퀴’ 스탬프 챌린지 행사를 진행한다. 가구의거리 가구점을 둘러보며 3군데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수완나들목 상가번영회는 작년에 이어 ‘착한 소비하고 내 이름으로 기부하는 스탬프 챌린지’를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하루 5000보씩 5회 걷고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구립도서관 4곳(장덕도서관, 이야기꽃도서관, 첨단도서관,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인문공감 로드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공감 로드맵‘은 사회적 이슈와 지역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테마형 인문 강좌다. ‘너와 나를 지키는 인문온도 1.5℃’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자원순환 등 환경문제를 인문학과 융합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추진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1.5℃ 인문으로 마음치유‘,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1.5℃ 상상뿅망치‘ 첨단도서관에서는 ’1.5℃ 미래생존전략‘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1.5℃ 상상.Zip‘이 각각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의 특화 테마인 ’예술‘, ’그림책‘, ’진로‘, ’어린이‘를 활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광산구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수강생들이 인문학을 통해 함께 성찰하고 소통하며, 문화향유의 기회까지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광산구평생학습포털(edu.gwa...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8일 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제1회 ‘성인지공감 안전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성인지공감 안전TF’는 여성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 안전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지역사회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지난 8월 신설됐다. 주무 부서인 여성아동과와 안전부서인 시민안전과, 건설과, 환경생태과 및 광산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증진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안전광산프로젝트, 주택가 보안등 LED 교체사업, 화장실 조성사업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여성과 아동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및 공간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증진사업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양한 부서와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이로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추석 연휴인 10부터 12일까지 3일간 ‘광산구청장배 전국 외국인 노동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10개국 이주 노동자들의 축구팀이 참가, 고향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사회통합‧화합의 메시지를 던지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 참가 인원은 태국, 중국, 우즈베키스탄(고려인),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등 10개국 500여 명이다. 광산구를 비롯해 국내 각지에 거주하는 24개 이주 노동자 축구 동호회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명절에도 본국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외로움을 달래고, 각국 이주 노동자가 연대‧화합하는 장으로서, 광산구가 ‘2021 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 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으로 받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마련했다. 대회는 10일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광산구 평동 월전공원(제1구장)과 용동공원(제2구장)에서 추석 연휴 3일간 진행된다. 첫날...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수완문화체육센터 3층에 ‘꿀잼! 모두누리 XR(확장현실)체험존’을 조성, 2일부터 무료 운영에 들어간다. XR(확장현실)은 ‘eXteded Reality’의 약자로, AR(증강 현실), VR(가상 현실), MR(혼합 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경험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확장된 현실을 창조하는 초실감형 기술을 의미한다. 광산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4차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완문화체육센터 3층에 XR체험존을 조성했다. 창의력, 순발력, 상상력 향상을 위한 VR, 골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AR, 스포츠와 생활안전, 기후위기 등 학습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MR이 주요 시설로 구축되어 있다. 광산구는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1일 시연식을 갖고, 체험 시설을 점검했다. 2일부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광산구 관계자는 “체험존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실생활에 도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30일 광주 대표 인공지능분야 전문교육 기관인 사단법인 스마트인재개발원과 미래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 원장은 4차 산업을 선도할 지역의 혁신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광산구와 협약을 체결한 스마트인재개발원은 2016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교과 과정 설계 및 교육 운영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광산구는 앞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과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미래산업 분야 인재 취업연계 및 창업지원, 미래산업 분야 청년의 지역 정착 및 성장지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사업 발굴 및 관련정보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 및 인재양성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 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6일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과 ‘제대군인의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임종배 광주지방보훈청장, 문혜경 제대군인센터장과 협약기관의 관계공무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국토방위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안정적 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인재 추천 및 교육 훈련을, 광산구는 일자리를 찾는 제대군인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기영철, 이하 지사협)가 25일 송정1동(동장 김선영),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병기)과 ‘뚜벅뚜벅 찾아오는 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 송정1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고령 또는 장애로 병원방문 진료가 어려운 주민에게 찾아가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송정1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왕진서비스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앞으로 건강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대상자 생활실태 조사 및 건강면접 조사, 대상자에 대한 왕진 서비스 수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영철 송정1동 지사협 위원장은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서비스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송정1동이 주민의 고립‧고독감 해소를 위해 걷기 운동과 연계한 마을 활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솔솔송정, 백세까지 걸어요’ 사업으로, 11월까지 매주 2회 전문 강사와 함께 올바른 걷기 교육 및 걷기 운동, 건강 체조 등을 진행한다. 송정1동은 공항산책로 및 송정다락 마당 등 다양한 장소를 중심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오성중 송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