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8일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휴먼서비스네트워크’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광산구 ‘휴먼서비스네트워크’는 복지‧보건‧의료‧교육‧주거 등 11개 분야 148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다. 이를 통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의 신속한 위기탈출을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올해 어려움에 처한 597가구에게 2199건의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등 위기 해소와 자립 발판 마련을 도왔다. 이날 공유회에는 50명의 사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다. 서로를 소개하고 복지 자원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또 올해 복지현장을 기록한 열 번째 사례집 ‘Do dream(두 드림)’을 통해 지난 1년을 돌아보기도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선제적 예방복지 실현을 위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복지...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보건소가 7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22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재활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광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전국 권역재활병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공모에서 광산구는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우리 성장했어요’ 아동재활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뇌 병변, 운동발달 장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해 전문적인 평가를 토대로 아동별 특성에 따라 재활운동 훈련과 보호자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장애 아동의 신체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가 많지 않은 가운데, 광산구 보건소는 1:1 맞춤으로 재활운동을 진행하고 보호자를 교육해 가정에서도 운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신체적‧사회적 요인 등으로 안전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고령자, 외국인주민 등으로 대상으로 확대하고 지난 11월부터 교육을 진행 중이다. 대상자들의 원활한 교육 참여를 위해 노인‧장애인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어린이집, 다문화 및 외국인 관련 단체 등 30곳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교육은 낙상사고‧전기사용 등 생활안전, 자연재난, 심폐소생술 등 전반에 걸쳐 20여 가지 안전사고의 발생원인, 예방법을 다룬다. 동영상 시청, 체험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사전에 원하는 분야를 신청 받아 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도 높이고 있다. 교육 완료 후에는 교육대상자와 기관(시설) 담당자를 대상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광주광역시에서 실시하는 자치구 양성평등정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성평등 의식 확산 및 여성참여 촉진, 여성 안전과 인권향상, 일·생활 사회 기반 조성 부문 총 3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광산구는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뤄낸 결실이다. 광산구는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2060 광산젠더스쿨’을 비롯해 ‘광산형 마을돌봄체계 구축’, 평등육아를 위한 ‘아빠육아 사진 공모전, 전시회’ 개최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해 적극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릴레이 폭력예방 캠페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등 여성 안전과 인권에 대한 의식을 확립하고 시민의 동참을 호소한 노력도 인정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며 “차별과 인권침해 없...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청년과 함께 만들고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로 ‘2022년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 6대 국정목표와 관련해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사업‧정책의 우수사례를 확산‧공유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청년과 상생하는 삶과 일자리 정책 실현’으로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분야에 응모, 1‧2차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30일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광산구를 포함해 7개 우수사례 지자체가 최종 순위를 겨루는 본 대회가 열린 가운데, 광산구는 전문가 심사와 현장실사, 국민 온라인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합산해 행정안전부장관상에 해당하는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광산구는 청년이 스스로 일과 삶에 대한 의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청년 일자리‧...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30일 오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2022년 ‘광산구협치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당연직 공동의장)을 비롯해 광산구협치회의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치 위원 소개에 이어 김정대 호남대 AI교양대학 교수를 위촉직 공동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민‧관 협치 추진사항 보고, 분과위원회 구성 등이 진행됐다. 분과는 경제복지분과, 시민안전분과, 행정자치분과 등 총 3개로 구성됐다. 광산구협치회의는 이날 정기회를 시작으로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협치 의제 공론장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각 분과별로 다양한 협치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는 광산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할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광산구협치회의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협력과 연대의 핵심 창...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022년 공중위생 수준 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업소 8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숙박업소 123개소, 목욕업소 30개소, 세탁업소 168개소 등 총 321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지침에 따라 시설환경 등 40여 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반이 직접 방문해 절대 평가하고 업종별로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대상으로 등급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숙박업 55개소, 목욕업 4개소, 세탁업 21개소 등 총 80개소를 선정했다. 이중 상위 22개 업소에는 선정 로고 및 물품을 지원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미비한 곳은 개선을 지도할 예정이다”며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로 짝수 해와 홀수 해로 구분해 실시한다. 평가 결과 최우수 업소는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11월 24일 관내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야간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날 광산구,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사)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광산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첨단지구 일대 유흥주점 30개소를 지도 점검했다. 점검은 10여 명이 2개 반을 이뤄,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알선)행위, 불법 건출물 여부, 청소년 출입 여부, 소방 안전점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숙박업소와 마사지업소를 대상으로 음란행위 방지 캠페인을 펼치고, 성매매 방지·피해자 지원제도 홍보물을 배포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통해 성매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폭력이 발생하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심으로 폭력이 없는 안심 광산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11월 26일 하남동 경암근린공원에서 2022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분리배출왕, 공동주택 경진대회 시상 이주민 자원순환 실천 선언, 기부금 전달식, 자원순환 성과보고회,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올해의 분리배출왕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분리배출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시민 6명이 선정됐다. 광산구청장상 수여와 함께 수거보상 포인트가 제공된다. 공동주택 경진대회는 관내 26개 아파트가 신청한 가운데, 지난 8월부터 100일간의 재활용 분리수거 실천 노력을 평가했다. 그 결과 첨단금호어울림더테라스, 첨단LH3차, 목련마을7단지, 첨단호반2차아파트가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부상으로 현판과 종량제봉투를 수여한다. 광산구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식품, 화탑영농조합, 주식회사 흰누리, 자담푸드, 젓가락스테이크 굽다 등 5개 기업과 광주광역시 자원재활용협회의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지역측지계에서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 드론 촬영 지역은 평동2차산업단지이며 총 403필지 171만8763.6㎡이다.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은 기존 일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설정된 지역 측지계에서 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지구 중심을 원점으로 지역적 오차가 없는 국제 표준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고해상도 드론 항공사진을 활용한 지적측량 시범사업은 지적기준점의 현황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범사업과 더불어 시민이 체감하는 지적‧공간정보 공공서비스 편의를 제공하는 데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민선 8기 역점 시책인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11월 25일 오후 3시부터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열리는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 추진과 관련해 노사민정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첫 논의의 장이다. ‘광주형 일자리에서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로, 왜? 어떻게?’를 주제로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힘을 보탰던 주역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한다.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발제하고, 전문가들의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 노동자, 시민단체 등 광산구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각계인사 100여 명도 참석한다. 토론은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의 좌장을 맡고, 공병철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전남본부 의장, 윤영현 광주 경영자총협회 상임 부회장, 오주섭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명등용 전 국회 노동정책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호남지방통계청 주관 ‘제2회 호남권 지역통계발전포럼’에서 ‘지역통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지역통계 개발‧개선 노력, 통계역량 강화노력 등 5개 평가지표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이번 포럼에서 지역통계를 적극적으로 구정에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공공데이터 저장소인 ‘광산형 공공데이터댐’을 구축,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관리 및 각종 정보시스템과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정책개발과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한 것이 큰 주목을 받았다. 공공데이터 플랫폼 ‘광산imap(아이맵)’과 연계한 마을안내지도, 데이터 시각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 것도 구정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로 2년 연속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로 광산구는 이번 포럼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총 2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