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 유휴 전시공간을 활용해 순회 전시하며 지역민에게 다양한 시각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취지다. 광산구는 네오펜슬(대표 최승일)과 함께 ‘동물원 가는 길’ 전시를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8~9월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인간과 동물의 감정 인식 개선을 주제로, 작가 7명(강동현, 주후식, 정찬부, 황미영, 백인곤, 변대용, 이송준)이 참여하는 ‘동물원 가는 길’ 전시를 열 예정이다.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 전시와 작품에 대한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다양한 분야 평생학습으로 경력단절 해소와 사회활동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는 ‘꿈에뽀짝!’ 지도사 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방과 후 로봇코딩 지도사, 실버인지놀이지도사, 토의‧토론,책놀이지도사, 진로‧학습코칭지도사, 미술심리상담지도사, 독서하브루타(짝을 이뤄 질의응답‧논쟁을 하는 토론 교육 방법)학습코칭지도사 ,전래놀이‧세계놀이문화융합지도사, 구글공인교육전문가, 체인지메이커교육지도사, 조향디자인전문가로 총 10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별 2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꿈에뽀작! 지도사는 경력단절 주민에게 자격 취득, 강사 활동 등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교육 과정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 청년의 취업을 촉진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이고, 광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1개월 단기, 5개월 중‧장기로 프로그램을 나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등 분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 50만 원, 장기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인센티브 등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6월30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신청은 ‘워크넷’에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검색해서 하거나,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지원을 위한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 및 전기요금 인상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시설원예농가의 경영 안정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하는 것이다. 대상은 광주광역시 내 주소지를 두고 시설원예에 종사하는 농업 경영체(농업인‧농업법인) 등록 농가로, 광산구 경영체 수가 1700여 개로 광주 전체 3484개 경영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지원에서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난방비 지원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광산구에 소재한 농업 경영체는 오는 27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자, 농사용 전기 사용자 등 증빙 자료를 신청서와 함께 오는 3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이 무형문화재 광산농악을 직접 배울 수 있는 ‘2023년 광산농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8호인 광산농악은 호남우도농악의 일종으로, 마륵동 판굿농악을 중심으로 칠석동의 고싸움농악, 소촌동의 당산농악, 산월동의 풍장농악, 옥동과 유계동의 걸립농악을 집대성한 민속예술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설북, 설장구, 꽹과리, 풍물합주 등 전통악기와 우리가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초급반으로 개설,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4월 말까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원은 각 프로그램당 3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무형유산인 광산농악을 대중화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4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은 중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신중년 디지털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이고, 스마트폰 기본 과정, 생활 앱 활용,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체험 등 ‘생활 과정’, 영상‧문서 제작 등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2월16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각 복지관에 방문하거나 전화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광산구는 우수 수강생에 대해선 향후 ‘디지털 서포터즈’ 및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디지털 사회 적응력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더불어 스마트폰 지도사 과정 등 사회활동과 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가뭄의 장기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산구 농촌지역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5억 원을 들여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농로, 용‧배수로, 농업용수시설, 관정 등 5개 분야 정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광산구는 사업 대상지를 정하기 위해 지난 1월 농촌지역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또 경청 구청장실과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영농편의 제공, 다수 수혜도 등을 고려해 38개 사업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다. 특히, 광산구는 최근 심화한 가뭄 사태와 관련해 장기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영농기 전 용수공급대책을 수립,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벌여 관정 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실시설계 용역과 주민과의 협의 과정을 통해 앞으로 이뤄질 영농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관내 사업장의 효율적인 환경오염물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광산구 기후환경과’ 소통 창구(카카오톡 채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통 창구 운영은 획일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사업자의 환경오염물질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가입대상은 광산구 대기‧폐수 배출시설 신고 및 허가 사업장이다. 카카오톡에서 ‘광산구 기후환경과’를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채널을 추가한 사업장은 관련 규제 준수사항 등의 정보를 포스트, 알림톡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궁금한 점은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기업의 부담은 완화하고 관리 효율과 수준은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 운영과 함께 환경관리 기술지원, 교육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며 “환경오염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오는 13일부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교체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보일러는 겨울철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NOx)을 88% 감소시키고 에너지 효율도 기존 보일러 대비 최대 12% 이상 높아 대기질 개선 및 난방비 절약에 효과가 있다. 올해 보급 규모는 6110대로 총 6억 6600만 원을 지원한다. 일반 가정은 1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 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1년과 비교하여 일반세대 지원 금액이 줄어든 대신 보급 물량을 2배로 늘렸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보일러를 더욱 많이 보급하려는 취지다. 신청은 광산구 기후환경과 좋은공기관리팀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 온라인 등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주택소유주 및 세입자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친환경보일러는 초미세먼지 절감 및 대기환경 개선에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중대사고로부터 광산구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이란 각종 재난과 중대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광산구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보험으로, 광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이 어디든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시민이 타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상해(교통상해 제외),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 대중교통이용,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농기계 사고, 가스사고, 물놀이 사고, 화상수술비 등이다. 올해는 상해 후유장애 및 상해 사망이 추가됨에 따라 교통상해를 제외한 모든 사고에 대해 상해 사망 또는 상해 후유장애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29 참사의 원인이 된 압사사고와 산업재해 후유장애 보장도 가능해졌고, 특...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오는 5월 개소 예정인 광산공유센터 운영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광산공유센터는 공간, 시간, 자원을 함께 사용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공유문화 인식을 확산하는 등 다양한 공유 활동의 거점공간이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센터 개소에 앞서 구체적인 운영과 관련해 주민의 의견, 요구사항을 파악해 반영하고자 마련됐고, 광산구 누리집 및 안내문 QR(큐아르)코드 등을 통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선호도 조사는 공유센터 운영시간, 사용료, 프로그램 선호도, 공유물품 선호도, 공유정책 인지도 측정 등 20개 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광산공유센터 운영계획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유센터 활성화를 기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위원 및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17일부터 1월18일까지 진행된 평일 교육에 참석이 어려웠던 직장인, 자영업자인 지사협 위원들을 위해 주말 시간에 특별 편성됐다. 초빙강사로 이애희 전북 완주군 용진읍장을 초청해 소통으로 돌봄과 내일을 준비하는 복지공동체를 주제로 지사협 위원의 역할과 행정의 협력에 대해 강연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복지 분야 이장(里長) 전국 첫 도입(2013년)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민간과 마을을 연구하고 주도적인 행정복지활동을 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어 정미희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의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보고 듣고 말하기)도 진행됐다. 정 팀장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이웃의 관심과 소통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김현님 광산구 동 지역사회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