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지원한다. 우선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 기후위기대응 시민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탄소중립 생활화, 시민의식 고취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자 2021년부터 진행해 온 것으로, 올해는 7개 단체를 선정해 총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 단체는 생태지도 제작, 기후위기 대응 사진전시회, 문화공연, 시민포럼 개최,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전환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 22일에는 도산동‧월곡2동‧첨단1동‧수완동‧평동 5개 권역에서 ‘광산구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은 UN(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물의 날로, 각 지역 사회단체, 주민 등이 참여해 가뭄으로 ‘물절약’이 절실한 지역의 상황을 알리고, 물절약 생활 실천 수칙을 홍보했다.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장덕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한 ‘2023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광주는 장덕도서관 등 세 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장덕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4월부터 8월까지 정보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 정보 활용 교육을 받고, 이후로는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해 직접 어린이들을 찾아가 독서‧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장덕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으로서 정보‧문화 소외계층이나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며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 2,280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예방교육‧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함으로써 중증으로의 진행 억제 및 증상 개선을 돕기 위함이다. 검진은 광산구 치매안심센터가 광산구시니어클럽, 참빛노인복지센터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연계해 3월부터 6월까지 수완문화체육센터,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검사가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진단 및 감별검사를 시행해 전문의 진료 및 진단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공적인 치매예방‧관리 사업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련 상담 및 조기검진, 치매의 예방‧교육 및 홍보, 치매환자 등록관리, 조호물품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성년후견제 이용지원사업, 치매치료비 지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0일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지역상생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인재 유출방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가 지역 대표 축제로 새롭게 추진하는 ‘뮤직페스티벌’과 호남대 가을 축제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교과 과정 마련, 외국인 유학생 취업제도 개선 공동대응, 관내 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협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행정과 대학 간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상생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호남대학교를 시작으로 광주여대 등 관내 다른 대학교로 협력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관‧학‧산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 발전 토대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해 청년에게는 기회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7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8기(2023~2026) 광산구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의위원장인 오영걸 부구청장과 보건소장,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 계획이다. 4년 주기의 중장기 계획과 1년 주기의 단기계획을 수립한다. 이날 심의된 제8기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비전과 전략을 담고 있다. 광산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함께 누리는 평생건강도시, 광산’을 핵심 비전으로 미래위기 재난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기능 강화, 함께 누리는 평생건강을 위한 건강관리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진전략으로 정했다. 11개...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3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고유한 사업 모델을 발굴해 인력양성, 시제품 개발·시험인증, 마케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골자로 한다. 동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올해 1월 조선대학교·동신대학교·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광주지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실무자 회의를 거쳐 ‘주얼리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경쟁력 강화사업’이라는 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동구는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오는 2024년까지 충장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주얼리 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지역 경제 생태계 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주얼리 신제품 개발, 기업 성장 컨설팅을 위한 혁신화, 성장 촉진 사업과 공동브랜드 구축, 제품 감정...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사업’에 선정돼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륜차를 사용하는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업종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휴식권을 보장하는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한 광산구는 구비를 보태 이동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이동노동자가 꼭 알아야 할 노동인권, 교통안전 등 맞춤형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라이더’ 조직의 지속적인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안전교육 강사단’도 양성한다. 이동노동자들이 ‘교통안전지도자’가 돼 자발적으로 안전수칙을 배우며 실천하는 기반을 만든다는 취지다. 틈새 시간에 마음 놓고 편안히 쉴 수 있는 ‘휴게권’ 보장을 위한 현실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도 지원한다. 지역 내 편의점 및 커피숍 등을 활용해 접근이 용이하고 만족도 높은 휴식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장애인의 활기찬 일상을 위해 재활과 복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중증장애인의 욕구에 맞춰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의료‧복지시설의 의뢰 또는 의료취약계층 발굴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 상담과 욕구‧환경조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례회의 등을 거쳐 재활과 복지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자별로 입구 경사로 설치 등 환경개선, 1:1 방문재활, 만성질환 관리, 일자리 연계 등 맞춤서비스를 제공‧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두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과 안전바 설치, 통증관리 등을 진행했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병원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에 대한 건강보건 집중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며 “의료취약계층 장애인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9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주민참여 녹색감시단(이하 녹색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색감시단의 쓰레기 배출이 상시 발생하는 공원, 상가,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종량제 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미분리, 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 등을 단속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역 주민 36명으로 구성됐다. ‘청소취약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불법 투기와 소각행위 등을 감시하고, 사각지대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선 위촉장 수여와 감시단 선서에 이어 향후 활동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36명의 녹색감시단이 깨끗하고 쾌적한 광산구를 지키는 ‘매의눈’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시단 참여 주민들의 활동이 일찍 빛을 볼 수 있도록 광산구도 올바른 분리배출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박병규 구청장)는 복잡하고 어려운 폐기물 관련 각종 정보 등을 담은 ‘폐기물 관리 길라잡이’를 제작, 관내 업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폐기물 관리 길라잡이는 폐기물 관련 업체에 개정된 법령 및 주요 지적사항 등을 안내해 위반사업장을 줄이고 폐기물의 올바른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한 매뉴얼이다. 업종별 폐기물 관련 인허가(신고) 절차 및 관련서식, 폐기물 처리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 및 방법, 처리업자의 준수사항 및 주요 위반사례 등을 담았다. 광산구는 총 400부를 제작해 관내 업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폐기물 관리 길라잡이가 업체의 적정한 폐기물 처리와 환경오염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산구는 관내 폐기물 관련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통해 고발 7건을 포함 84건의 행정처분(과태료 포함)을 한 바 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1개 동 마을복지건강계획 수립 활동 보고서인 ‘동동(洞動)백서’를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1개 동에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통장단, 복지시설 종사자 등 마을활동가들이 계획단을 꾸려 마을의 복지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마을자원조사, SWOT(장‧단점, 기회, 위험) 분석, 여론 수렴, 의제 모으기, 간담회. 대동회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성,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66개 복지의제가 선정돼 올해 각 마을의 복지건강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건강체조교실, 경로당 어르신 건강‧정서 프로그램, ‘365일 건강지킴이’ 사랑의 약 달력 지원 등 주민의 건강과 관련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동동 백서’는 이러한 21개 동 마을복지건강계획 수립을 위한 활동 과정과 사례, 동별 우수 복지의제, 비전 및 전략, 계획단 활동 소감은 물론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의 총평을 담고 있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의 욕구와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에 입학한 지역 사회배려가정 자녀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신흥동 지사협(위원장 장경옥)은 3일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관내 저소득층 입학생 12명에게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축하금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후원금을 통해 마련했다. 첨단1동 지사협(위원장 김용수)은 지난 2일 지역 저소득 가정 초‧중‧고 신입생 10명에게 문화상품권, 학용품 등이 담긴 ‘꿈키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도 함께 전했다. 김용수 첨단1동 지사협 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걱정 없이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1동 지사협이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경옥 신흥동 지사협 위원장은 “우리의 응원이 새로운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