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1억 원의 사업비 등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장터‧박람회 참가 지원사업’과 ‘협동조합 도약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장터‧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은 장터·박람회 등 판매‧홍보를 위한 행사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동조합 도약기업 지원사업’은 협동조합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등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달리 그동안 재정지원에서 소외됐던 협동조합만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다.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창업 초기 협동조합을 발굴한다는 목표다. 사회적경제기업 장터‧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은 5월3일까지, 협동조합 도약기업 지원사업은 공...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4월17일~6월16일)을 맞아 재난‧사고 발생 위험을 해소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민관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17일 4층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주재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걸 부구청장,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부터 시작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를 시작으로 광산구는 이날부터 관내 12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안전관리자문단(단장 송창영)‘, 광산구 18개 부서, 시민 등이 참여한다. 광산구는 추진체계 강화, 점검 내실화, 안전의식 제고, 후속조치 강화 등 4대 중점추진과제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인력...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전국 최초로 ㈜당근마켓(대표이사 김용현‧황도연)과 함께 공공일자리, 공유 공간 등 지역의 필요한 정보를 시민에 쉽고, 빠르게 연결하는 민관 협업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광산구는 13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당근마켓과 ‘당신 근처의, 광산프로젝트(이하 당근 광산프로젝트)’ 민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상진 ㈜당근마켓 버티컬사업총괄, 공병철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당근 광산’은 광산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국내 대표 지역 생활 커뮤니티 서비스인 ㈜당근마켓과 함께 시도하는 프로젝트다. 중고거래, 아르바이트, 동네생활 등 다양한 지역 기반 생활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당근마켓’은 지난해 기준 누적 가입자가 3,300만 명에 달한다. 이처럼 많은 이용자,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당근마켓’의 장점에 일자리, 정보 등 광산구가 가진 공공 정...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교육현안에 대해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광산구 교육환경개선 민관협의체(광산교육발전협의회 특별위원회, 이하 민관협의체)’ 위원을 12일 위촉했다. 민관협의체는 광산구 지역교육현안 중 과밀학급 해소 등 특정사안에 대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논의를 위해 시의원, 구의원, 학부모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광산구 소재 학교는 초‧중‧고, 특수학교를 포함해 총 88곳으로, 교육부 기준인 한 학급당 학생 28명을 넘은 과밀학급이 많아 그동안 학교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과밀학급이 있는 광산구의 ‘과밀학교’는 초등학교 1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10곳 등 총 18곳으로, 중‧고등학교의 경우 광주 전체 현황(중학교 15곳, 고등학교 16곳)에서 광산구 과밀학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초‧중학교는 교사 증축으로 점차 과밀학급이 해소되고 있지만, 일반고등학교의 경우 학생 수에 비해 학교 수가 적...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2월 개최한 기업인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관내 기업 7개소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업의 위기 극복,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자발적인 노사 상생‧협력 시도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일터 혁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의 유형, 업종에 따라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광산구 평동산단 소재한 대경제이엠(주)이 이 사업을 통해 한때 93%에 달했던 퇴사율을 극복하고 전국적인 노사 상생 기업으로 거듭났다. 민선8기 ‘일터 혁신’을 중점 추진 중인 광산구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기업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설명회에는 광산구는 물론 광주 타 자치구, 전남의 기업까지 참여하며 뜨거...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올해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주민공모 사업에 참여할 130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민선8기 핵심 가치인 상생과 혁신을 두 축으로 주민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상생’ 공모는 자유의제 사업으로 새내기 1‧2, 형성기, 성장기를 거치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자립성 향상을 도모하는 내용이고, ‘혁신’ 공모는 대표마을 육성 지원사업, 톡톡(talktalk) 소통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생활문제 해결형 지원사업 마을실험실, 2030동네친구 만들기 반갑다 친구야! 총 네 가지 분야로 역량 있는 공동체를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광산구는 지난 1월 ‘찾아가는 공모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예비사업계획서 접수, 사전컨설팅을 거쳐 2월 최종사업계획서 접수, 심사를 통해 130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는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마을활동지원가와 ‘1:1 교부컨설팅’을 거쳐 이달부터 보조금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청년 1인 가구의 안정된 삶과 미래 희망을 뒷받침하는 사회관계망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광역시 2023년 1인 가구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급증하는 1인 가구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에서 광산구는 홀로 살아가는 청년의 역량 강화, 사회관계망 구축을 지원하 ‘청년의 꿈과 삶을 잇다-광산 청청 잇수다’ 사업을 제시해 최종 선정됐다. 202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39세 청년층에 해당하는 1인 가구는 2만1217명으로 광산구 전체 1인 가구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 이후 홀로 사는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산구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단절, 소통‧대인관계 어려움 등 경제‧정서적 문제 해결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광주시로부터 6,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광산 청청 잇수다’는 나‧꿈‧우리‧삶 4개 분야 9개 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오는 28일까지 ‘2023년 광산구 중소기업노동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민선8기 광산구가 중점 추진하는 ‘일터 혁신’의 일환으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쾌적한 기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업환경, 근로환경, 작업안전 3개 분야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공간인 바닥, 천정, 조명, 작업대 등 개‧보수를 지원하고, 근로환경 분야는 화장실, 식당, 기숙사, 휴게실, 작업복 세탁물 보관 공간 등 노동자 복지와 관련된 공간이 대상이다. 작업안전 분야는 분진‧유해 물질 제거를 위한 국소배기장치와 전도재해 예방을 위한 바닥공사 등을 지원한다. 이 중 한 분야를 정하거나 분야를 혼합해 신청할 수도 있다. 대상은 광산구 소재 제조업 분야에서 5년 이상 운영한 중소기업 등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더불어樂(락)노인복지관이 31일 '마을로 향하는 더불어락! 함께하는 선배시민!'을 슬로건으로 2023년 선배시민자원봉사단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참여하고 공헌하고자 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됐다.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해 학습하고 배움을 실천하는 교육봉사단 40명,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공연봉사단 1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의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봉사단의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폐종이상자를 활용한 슬로건 만들기, 1인 반려식물 만들기 등 자원순환 및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부스가 운영됐다.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은 올해 고령화 시대에 맞춰 광산구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100개의 마을복지관’ 활성화를 목표로 마을로 찾아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용덕 더불어락노인복지관 관장은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주도형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서로배움터’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서로배움터’는 강사, 수강생의 경계를 허물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배움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만드는 사업이다. 광산구민 누구나 4인 이상을 모아 교육 내용, 시간, 장소 등을 자율적으로 정해 참여할 수 있다. 인문교양, 건강‧스포츠, 문화예술(취미, 여가 포함), 악기‧노래 등 취미생활에서부터 실생활에 관련된 교육까지 무엇이든 가능하다. 장소 역시 카페, 공공시설, 사무실, 온오프라인 어디든 교육 내용과 편의에 맞추면 된다. 광산구는 상반기(4~6월) 20개 팀, 하반기(8~10월) 20개 팀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서로배움터 참여 팀에는 회당 3만 원의 강사비를 최대 10회 지원한다. 신청 및 문의는 광산구 교육도서관과 평생학습팀(062-960-8284)으로 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이야기꽃도서관이 정부, 광주시 등이 주최한 문화예술 분야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야기꽃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 기반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모에 선정된 전국 70개 공공도서관 중 광주에서는 이야기꽃도서관 1곳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전 ‘도서관‧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사업’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이에 따라 이야기꽃도서관은 올해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 그림책 만들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완성된 그림책은 도서관 내에 전시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시설 및 소외 지역을 찾아 직접 제작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야기꽃도서관은 또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예술시민배움터’ 지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기관으로 장덕·운남어린이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의 인문학 향유를 돕고 지역 곳곳의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국비 1300만 원을 지원받아 4월 말부터 8월까지 ‘우리 학교 옆 우리 도서관 어린이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16회에 걸쳐 강연, 탐방, 후속모임 등을 진행한다. 어린이도서관 공간을 100% 활용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 재미 발견, 글로 표현하기, 공동체 활동에 이르기까지 인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덕도서관은 국비 900만을 지원받아 ‘시대의 문화를 마시고 향유하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차(茶)가 지닌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6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