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광주광역시 주관 ‘2022년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주민참여도, 홍보 노력도, 시·자치구 간 협업 노력도 등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자치구를 시상하는 평가다.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에서 특별상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광산구가 행안부 평가에 이어 광주광역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 선정의 영광을 안은 것은 주민중심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큰 역할을 한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 실제 광산구는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 및 운영은 물론 주민참여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전반에서 수준과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예산편성 과정 등에 대한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주민참여예산을 전년 대비 10% 증가한 11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사업 제안 건수도 지난...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BI)인 ‘지속가능 광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도시 브랜드인 ‘지속가능 광산’은 광산구 신창동 유적지에 출토된 마한의 수레바퀴, 현재 자동차 산업을 상징하는 자동차 바퀴, 그리고 미래차 바퀴를 ‘무한대’ 형태로 연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2000년 전 세계 최고 문명을 일군 마한의 역사를 품고 현재 광주 경제를 이끄는 광산이 미래차 국가산단과 더불어 광주 미래 성장‧발전의 중심으로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도시 브랜드(BI)는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개발자문단의 자문과 공직자 선호도 조사, 두 차례 시민 선호도 조사, 그리고 광산구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확정했다. 광산구는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응용 디자인을 개발해 활용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지속가능은 경제의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의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의미하며, 이는...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송정2동과 본량동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우선 송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출범했다. 이날 송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발대식에선 주민자치회 설립 추진 과정 공유,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송정2동 주민자치회는 3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지역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자원 조사, 의제 발굴, 주민총회 등을 추진한다. 이어 23일에는 본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종후) 발대식이 열렸다.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본량동 주민자치회도 2년간 마을 주민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및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 등을 통해 결정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송정2동과 본량동이 새롭게 주민자치회 깃발을 들어 올리면서 광산구는 전체 21개 동 중 17개 동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됐다. 박병규 광산구청...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100일간 쓰레기 줄이기에 참여할 100가구의 시민실천단을 모집한다. 시민실천단은 7월부터 10월까지 일회용 컵, 비닐, 빨대 등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을 스스로 실천하며 이러한 노력의 과정, 결과를 담은 사진과 활동 수기를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단’ 블로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다회용품 세트를 제공한다. 또 활동 수기를 제출하면 봉사 시간 10시간이 주어진다. 참여 시민의 자원순환 실천 의지와 역량을 높이기 위한 폐기물 처리시설 견학, 자원순환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시민실천단 활동 기간 참여자 가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발생량의 모니터링하고, 100일 후 쓰레기 감량 정도에 따라 시상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실천단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과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여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광산형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광산구 시민실천단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광산농악보존회와 함께 24일 오후 2시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사시사철 굿이여’ 두 번째 광산 농악 프로그램 ‘도깨비굿’을 진행한다. ‘사시사철 굿이여’는 공연과 체험, 교육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농악을 다방면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도깨비굿’은 마을 사람들이 도깨비가 좋아하는 두두리 타악과 함께 소원을 비는 굿이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광산구 ‘배우랑께’(https://edu.gwangsan.go.kr/)에서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6월 ‘사시사철 굿이여’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사시사철 굿 공연(도깨비굿)’, ‘광산농악 데다보기(장구)’, ‘농악 그것이 알고 싶다(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산 농악 프로그램 ‘사시사철 굿이여’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광산농악 전수교육관(062-956-7772)으로 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관리 및 설비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영업장, 조리장, 화장실 등의 시설개선을 희망하거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지정을 위한 설비시설을 개선하려는 광산구 소재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다. 영업장 면적 100㎡ 미만 영세업소나 시책참여업소 등을 우선 지원한다. 융자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지정은행(광주은행 또는 국민은행)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융자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금리 부담으로 시설 및 설비개선에 주저했던 식품위생영업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13일부터 도심 내 열섬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살수차 운행을 시작했다. 앞으로 하남동, 운남동, 신창동, 첨단동 등 주요도로 21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루 2회씩 살수차를 통해 도로를 식힐 예정이다. 주민수혜도가 높은 횡단보도 그늘막은 지난 5월부터 158개소를 운영 중으로, 추가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21개 동과 수요조사를 진행 중으로 7월 초까지는 시민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KTX 광주송정역과 쌍암근린공원에 설치한 쿨링포그는 14일부터 가동한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실시한다. 양산 500개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배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388개소의 냉방요금을 7월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관내 축산농가에 환풍기 설치를 지원하고, 건설 현장에 대한...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2일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이사장 양동호)과 현장 중심의 더 나은 복지환경을 조성해 지역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청춘월담(越談)’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시작으로 세 기관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인재들에게 현장 경험‧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동강대는 지역 돌봄에 관심 있는 ‘청춘월담 지기단’을 모집‧운영해 복지 현장 참여를 통한 복지시책 발굴에 나선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은 복지 현장 체험과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광산구는 청춘월담 지기단에게 ‘지역 주도형 돌봄 서비스’에 직접 참여해 행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청춘월담’은 지역의 청년이 학교 담을 넘어 행정 현장을 경험하며 남다른 시선과 아이디어로 복지정책을 만드는 주체가 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경...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상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원 중인 복지서비스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12종을 비롯해 중앙부처 연계사업까지 26종 450여 개에 달한다. 복지직 공무원이 공부해야 할 지침서만 10권이 넘는다. 이에 광산구는 매해 바뀌는 복지급여 기준과 인사발령으로 인해 새로운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 담당 직원이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안내해 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동 순회 교육에 나섰다. 지난 7일 첨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시작한 광산구는 앞으로 21개 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상담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작한 ‘통합조사 상담‧신청 매뉴얼’에 올해는 작년 교육의 질의시간에 나눴던 Q&A(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내용이 추가됐다. 매뉴얼에는 상담 시 시민에게 알려야 하는 내용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식이 담겼다. 광주 광산구...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1인 청년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나 잇수다’ 사업의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대상은 광산구 내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만19세~39세)로, 우리 집 넓히기 공간정리(40명), 건강 체크(60명), 마음 두드림 심리검사(60명) 등 세 가지 프로그램에서 총 160명을 모집한다. 우리 집 넓히기 공간정리는 광산구 내 원룸에 전‧월세 임차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이 주거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도록 정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건강 체크는 광산구 보건소를 통해 체성분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필요한 프로그램을 안내 및 연계 지원한다. 마음 두드림 심리검사는 총 8개 심리검사 중 청년이 원하는 2종을 선택한다. 심리검사 후 1:1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홀로 사는 청년이 자신을 알아가고, 이해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꿈을 꿀 수 있는 토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31일 지난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성남시 정자교와 같은 ‘캔틸레버 형식’ 교량인 임곡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오영걸 광산구 부구청장과 광산구 시설관리부서 관계공무원 등은 교량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임곡교를 찾아 결합, 위험요인 여부를 비롯해 교량 배수처리 기능, 시설물 파손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함께 ‘광산구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공청회를 26일 개최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교원, 학부모,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배경 및 필요성,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세계적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국제경쟁력 강화, 지역균형발전 도모 등을 목적으로 ‘교육국제화특구’를 지정하고 있다. 특구로 지정되면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2013년부터 5년 단위로 특구를 지정, 그동안 총 6개 지역이 선정됐다. 올해 3기(2023년~2027년) 신규 지구로 5개 지자체를 추가 지정할 예정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광산구는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