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청년 1인 가구의 금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생생금융경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꿈 잇수다’ 3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18일부터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노동법과 직장 예절 등을 알려주는 ‘생생 생활 노하우’가 먼저 시작된 가운데, 이번 생생금융경제는 청년의 재무역량을 높이고 자립적인 금융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자산 형성이 어려운 청년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년 자산규모에 따라 2회 이상 대면 상담을 진행해 현재의 금융생활을 정리‧진단하고, 돈을 더 잘 쓰고, 모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광산구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만19~29세)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15명을 모집한다. 광산구는 생생 생활 노하우, 생생 금융 경제에 이어 9월에는 ‘2023 청년총회와 함께 청년의 성공, 실패 경험 등을 공유하는 꿈 응원 토크쇼 ‘괜춘(괜찮아...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일회용품 감량 및 광산형 자원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8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산구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그동안 공공청사, 지역 커피숍을 중심으로 다회용컵 사용을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한발 더 나아가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현장과 분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 자원순환 실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장례식장, 커피숍, 축제‧행사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진행된다. 우선 국내 일회용 접시의 4분의 1을 사용하는 장례식장에 그릇, 컵 등 다회용기와 세척시설을 지원한다.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광주수완장례식장이 지원 대상 업소로 선정됐다. 광산구의 지원을 받아 8월 중 다회용기와 식기세척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민생활환경회의, 사회적 기업 워킹맘과 협약을 통해 축제‧행사장에 무료로 다회용기를 빌려주는 사업도 8월부터 시행한다. 광산구 및 공공기관이 주최하...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음악극 ‘상원’이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세 차례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 음악극 ‘상원;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산구가 지난 2020년 제작한 작품이다. 3년 만에 광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다시 선보인다. ‘왕세자실종사건’ ‘죽도록달린다’를 연출한 서재형, ‘영웅’ ‘주홍글씨’ 극작가 한아름, 2019 대한민국작곡상을 수상한 황호준이 함께 한 음악극 ‘상원’은 평범했던 청년 윤상원이, 암흑 같은 시대를 살아내며 불의에 맞선 시민군 대변인이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상원 열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뛰어든 계기와 과정 그리고 마지막 산화의 순간을 증언 형식의 공연과 노래로 엮었다. 2023년 방방곡곡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상원; 지워지지 않는 기억’ 공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드론 초급·심화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0명이 참여해 드론 세팅 방법, 조종 및 자율비행 등의 실습을 위주로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론교실은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에 따라 마련됐다.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허니와 협업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폭넓은 진로 탐색과 사고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광주지하철 공항역~극락교 구간에 보행로와 분리된 자전거 전용도로를 신설한다. 이 구간은 광주송정역 일대 도심과 영산강변 자전거길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광주의 자전거 핵심 통로로 꼽힌다. 현재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형태로 비좁고, 길이 울퉁불퉁해 자전거 이용이 불편하고 위험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광산구는 ‘상무대로 경관개선사업’에 따라 광주시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 보행로와 분리된 자전거 전용도로 1.55km를 조성하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공사’를 추진한다. 극락교부터 공항역까지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과 더불어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공항에서 공항역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도 조성‧정비할 계획이다. 공사는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영산강변 자전거 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덕흥대교부터 풍영정천 합류부까지 영산강 우안의 단절된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19일 5기 ‘이웃 갈등 조정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10주간 갈등 해결 기본 기술, 조정과 조정가의 역할, 갈등 조정 종합 실습 등 기본과정,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 관리소장,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 등 25명이 최종적으로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그동안의 배움과 앞으로의 활동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5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이웃갈등 조정가’와 연계해 이웃 갈등 조정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전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일상 속 갈등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며 “복잡‧다양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상생하는 광산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취약지역 집중 점검과 더불어 신속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는 전날 호우특보 해제와 함께 21일까지 장마 소강상태가 이어져 피해 복구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는 지난 18일 오후 5시 기준 인명피해 없이 토사 유출(11건), 가로수 전도(10건), 포트홀(8건), 제방 유실(6건) 등 96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천 제방, 도로 포트홀 등을 중심으로 신속한 응급복구를 진행 중으로, 66건은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농지, 산림, 작물 등 사유시설 피해 현황도 선제적으로 조사해 향후 빠르게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하차도, 급경사지, 배수장 등 재난취약지역 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집중호우로 누적 강수량이 급증하며 산사태 위험이 커진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 43곳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산사태 우려로 대피한 주민은 5세대 8명으로, ...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골목상권의 구석구석을 홍보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법을 소상공인과 공유할 ‘광산 골목상권 서포터즈’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골목상권 서포터즈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편집, SNS 사용‧활용법을 교육하고,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SNS 활용에 능통한 청년이다. 모집 기간은 31일까지이며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골목상권활성화팀(062-960-8422)에 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 골목상권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비대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청년에게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참여와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골목상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청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3일간 민관 합동으로 빗물받이를 집중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7월 들어 시간당 20㎜가 넘는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담배꽁초, 낙엽, 나뭇가지 등 이물질로 인해 빗물받이가 제기능을 못하면서 침수를 가속화시킨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 정비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광산구 21개 전체 동의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동과 더불어 자율방재단, 통장단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나뭇가지 등을 제거했다. 막힌 빗물받이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방법과 더불어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를 위한 시민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정비와 함께 광산구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준설원과 가로환경관리원으로 구성된 빗물받이 상시 특별관리반을 운영, 저지대 및 침수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철저한 빗물받이 관리를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주민총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각 동의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이다. 지난 12일 첨단1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가 구성된 19개 동이 차례대로 총회를 연다. 마을마다 지난해 마을의제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내년 마을의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주민투표로 상정된 마을의제는 동별 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단을 구성, 마을조사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실행방안 논의 등의 과정을 거쳐 도출됐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마을의제를 기반으로 주민자치회는 마을계획을 수립 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동체 보조사업 공모 등 실행방안을 모색한다. 주민자치회가 구성되지 않은 2개 동(임곡동, 동곡동)은 지역토론회를 통해 마을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올해 주민총회가 주민 주도의 생활 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장이...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이 온전히 주인이 되는 놀이공간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놀이환경 진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른의 눈높이로 만들어진 놀이터를 아동의 시각으로 진단해 아동친화적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놀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이 수행 주체로 참여한다. 지역 놀이환경을 점검하고 진단할 시민조사단부터 시민과 아동으로 구성한다. 사전 교육을 거쳐 8월 초부터 9월 말까지 시민조사단과 전문조사원이 함께 관내 어린이공원 89개소에 대한 현장 진단을 벌인다. 접근성, 놀이성, 놀이‧운동기구 현황 등 시설과 전체적인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현장진단과 함께 아동권리 교육, 놀이 환경에 대한 아동, 시설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새싹민원실’도 운영한다. 모든 조사가 마무리되면 결과 분석을 통해 시설 현황 등을 데이터화할 예정이다. 또 결과 공유회를 열어 분석 결과에 대한 의견을 수렴, 최종 보...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6일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에서 ‘2023년 공공갈등조정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갈등조정가 양성교육은 광산구가 지역사회 공공갈등을 소통과 공감으로 풀어가기 위해 갈등을 분석하고 조정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3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공공갈등관리 전략과 절차, 갈등예방과 해결 기술, 조정과 조정가의 역할, 조정 단계별 실습, 갈등영향분석, 조정협의체 실무 등 총 15강으로 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올해는 14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이후 공공갈등조정가로서 자체 동아리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가는 한편, 각종 공론장, 토론회 등을 지원하며 전문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공공갈등조정가로서 지역 내 갈등을 풀어가는 역할을 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성된 조정가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