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2023년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상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핵 및 잠복결핵 검진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 광산구는 ‘DO IT YOURSELF(두 잇 유어셀프, 스스로 하라)’라는 구호로 진행한 ‘2023년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광산구는 건강 요구도가 높은 노인, 외국인 주민이 주도적으로 결핵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광산구만의 특화사업인 고려인 마을 결핵검진 사업은 대상자 건강 요구도 조사, 찾아가는 방문 건강검진 시행, 감염병 예방 홍보단(서포터즈) 활동 연계 등을 통해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을 촘촘히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속해서 지역사회 현황 및 주민 건강 요구를 반영해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마을 단위로 취약한 곳을 선정,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 생활‧위생 개선, 주택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쇠퇴한 마을을 중심으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했다. 특히, 주민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춰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광산구는 국비 19억 원과 시비 2억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포함해 총 27억 원을 투입,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비아 큰도랑질마을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재해방지시설, 마을 안 길 정비, 도시가스 공급 시설 설치, 자원순환 시설 조성, 경로당 및 정자 정비, 주택 정비 및 집수리 지원, 민역량 강화 등이 주요 사업이다. 박병규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구)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위기가구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홀몸 어르신은 물론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인 1인 중장년층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취지다. 송정1동 내 1인 가구가 밀집한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사협 위원 2명과 공무원 1명이 조를 이루어 한 집 한 집 방문하며 복지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빈집에는 전단을 부착할 예정이다. 발굴한 고립 위험 대상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광산구가 민‧관‧산‧학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을 통해 밀착 지원한다. 매월 1회 이웃지기가 가정을 방문해 복지 욕구 및 안전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지원방안을 찾아 연결할 계획이다. 기영철 광산구 송정1동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선제적 돌봄‧복지의 첫 단...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3년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전국 8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했다.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 지차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 발굴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특성을 기반으로 주민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주민의 건강증진, 건강 형평성을 제고한 성과로 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특히 ‘건강우산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모임을 구성, 주민 참여를 높이고,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했다. 취약계층 대상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한 고려인 마을 아동 건강교육, 장애인 신체활동 프로그램, 중년여성 비만 예방 프로그램 등도 주민 만족도와 사업 효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광산에서 만나는 세계’ 2023 광산구 세계시민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구촌 세계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교류‧공감하는 장이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25개국 선‧이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한 가운데, 국립중앙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아시아 설화를 원작으로 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전통음악이 조화를 이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창작 음악극인 ‘스토리인아시아’로 문을 연다. 이어 광주문화재단 ‘프린지페스티벌’의 ‘우리동네프린지’가 시민을 맞이한다. 환경을 주제로 한 고전 양식 설정극(클래식 퍼포먼스), 탈춤 등 전통 연희 공연과 재즈 길거리 춤(스트릿댄스) 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화려하고 경이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광산의 문화 다양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가별 공동체 행진(퍼레이드)’는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광산구에 사는 10...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산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 추천을 받아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접수,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장화림 주무관(환경7급, 기후환경과), 이명진 주차정책팀장(행정6급, 교통지도과), 주찬우 주무관(사회7급, 복지지원과), 이애진 청년활력팀장(행정6급, 시민경제과) 등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장화림 주무관으로, 환경관리 사업장에 대한 단속‧적발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배출시설 관리에 필요한 정보 제공, 실시간 1:1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소통 창구(카카오톡 챗봇) 도입에 큰 역할을 했다. 신규‧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도움을 주는 ‘환경 닥터제’를 운영했다. 그 결과 환경관리 사업장의 법 위반율이 지난해보다 26.5%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우수상 이명진 팀장은 도심 주차 공간 부족...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오는 25일 디지털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3년 광산경제포럼(공개 토론회)’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과 적용 사례, 정부 정책 등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임현민 전략경영연구소장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제조업‧소상공인‧정부 정책‧에너지‧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 발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민‧관‧산‧학‧연이 향후 정책지원 방향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관내 기업의 효율성, 경영 안정성,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광산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더하는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각계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실제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0~30대 청년 구직활동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돕고자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기 계발에 필요한 수강료 및 응시료를 1인당 1회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12월 12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대상은 공고일(10월13일) 기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39세 미취업 청년 50명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에게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지역 청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16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시민의 정책 정보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국립국어원 국어문화원으로 지정된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 이수화 강사가 어법 오류 문장 및 어휘 순화, 한글맞춤법 및 외래어 표기법 등 어문규범 알아보기, 잘못된 표현 고쳐쓰기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이어 11월에도 공공언어 교육을 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려운 행정 용어 및 외래어 대신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광주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유엔(UN) 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날 광산구와 각 기관‧단체는 모든 아동이 권리를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아동권리 증진 교육 및 홍보, 아동 참여기구 및 아동친화도시조성위원회 구성, 폭력과 학대 등 범죄로부터 아동의 안전 예방과 보호 활동, 아동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환경 조성, 아동 권익 보호 및 옹호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이 누려야 하는 당연한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나서서 적극 협력”할 것이며 “아동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행복...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오는 13일 ‘2023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올해 처음 여는 것이다. ‘장애인 평생학습의 현재를 보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장애인 평생학습에 대한 대외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전문가, 시민 등이 머리를 맞대는 공유의 장으로 마련했다. 포럼은 조선대학교 특수교육과 김정연 교수의 ‘광주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과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사례 주제 발표와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이 나아갈 방향과 해법 모색을 위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더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권리를 누리는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문화재청이 주최한 2024년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지역문화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총 5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억7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는 향교‧서원 문화유산활용사업, 고택‧종갓집활용사업, 생생문화유산 활용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향교‧서원 분야에 선정된 사업은 ‘달의 정원_월봉서원’, ‘무양 in the city(인 더 시티)’ 등 2건으로, 월봉서원과 무양서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문 교육, 체험, 공연, 공개 토론회(포럼)가 주 내용이다. 고택‧종갓집 활용 분야에는 ‘광산사계몽(夢)-네 날의 노래’가 선정됐다. 용아생가, 김봉호 가옥, 장덕동 근대한옥의 특성을 살린 기후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생문화유산 활용사업에서는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가 선정됐다. 마한의 생활상을 간직한 광주 신창동 유적의 출토 유물을 응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