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고물가 시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로 단돈 1,000원에 든든한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에 노인일자리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우산동에 제1호 ‘천원한끼’ 식당(사암로 171번길52)을 개소했다. ‘천원한끼’는 고물가, 민생경제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온기 가득한 점심 한 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노인일자리 사업(시장형), 지역사회 후원 등을 바탕으로 광산구와 광산시니어클럽이 협업해 식당을 운영한다. 앞서 CN드메르웨딩홀은 광산구 ‘천원한끼’ 사업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 ‘천원한끼’ 식당의 주 판매 음식은 콩나물국밥.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40세 이상 복지 1인 가구에 1,000원에 콩나물국밥 한 그릇을 제공한다. 그 외 시민은 3,000원만 내면 뜨뜻한 국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다. 지역 상권과 상생을 위해 식...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구) 삼도동 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필품을 전달하는 ‘만물트럭’이 떴다고 8일 밝혔다. 삼도동은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에 지역 저소득‧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물품나눔 ‘삼도동 만물트럭’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도동은 광산구에서 면적이 제일 넓은 곳으로, 상비약, 생필품을 구할 수 있는 슈퍼나 마트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어르신들은 물품을 사려면 버스를 타고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크다. 만물트럭은 이러한 삼도동 어르신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르신을 위한 ‘이동식 나눔마트’를 운영해 보자는 것. 삼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위원과 삼도동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호연실버홈’ 생활지도사들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삼도동 관용차량인 트럭을 활용해 50가구를 돌며 식품, 생필품을 지원했다. 식품과 물품은 삼도동 지사협 사업비와 지역 주민 후원으로 마련했다. 어...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치매안심센터가 국립나주숲체원과 공동으로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을 위한 ‘숲안愛(애) 동행쉼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숲안愛 동행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관리, 신체 면역력 증진과 정서 안정을 위해 산림치유 자원과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진행한다. 대상자들은 숲 해설가와 산책, 천연염색, 다도 체험, 아로마테라피(요법), 전통 막걸리 빚기(현장견학) 등 다양한 활동과 인지훈련 익힘책(워크북) 학습 등에 참여한다. 광산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국립장성숲체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국립나주숲체원과 연계해 2년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주민의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조기 검진과 치매환자를 위한 돌봄 물품, 치매 치료관리비, 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가족 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치매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시민의 자원절약 및 자원 재활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교실’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자원순환해설사 94명을 양성, 매년 자원순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순환새설사가 어린이집, 학교 등을 찾아가 미래세대인 아동, 청소년, 일반시민과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법을 교육하는 방식이다. 2021년에는 9,339명, 2022년에는 1만 7,310명, 2023년에는 1만 6,70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는 수요자 입맛에 맞게 교육 내용을 세분화한다. 종이팩, 투명 페트병 등을 구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세세하고 꼼꼼하게 교육한다. 또 최근 확산하고 있는 쓰레기 없애기(제로 웨이스트) 과정을 추가했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즐겁게 습득할 수 있는 ‘보드게임’ 활용 교육도 진행한다. 올해 교육 대상은 지난 2월 26일부터...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023~2024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위기가구‧지원, 민‧관 협력도 등을 평가해 우수지자체 23곳을 선정하고 있다. 광산구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광산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검침원 등 ‘생활 업종 종사자’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2,000여 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동별 특화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민‧관 협업의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사회적 고립가구 함께 돌봄망, ‘1313 이웃살핌 사업’, 누구도 고립되지 않는 마을 만들기 ‘천원의 사랑! 행복한 밥상!’, 찾아가는 봉사 ‘솔솔 봉사단’ 1:1 돌봄,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 인공지능(AI) 안전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을 맞춤형 복지사업이 괄...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자신에게 해당하는 복지제도가 있는지 몰라 신청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차상위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거급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는 가구의 생활 수준에 따라 사회보장급여의 선정 기준이 다층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선정 기준이 유사한 차상위 세대의 데이터를 분석해 주거급여 대상자를 찾는 것이 목적이다. 광산구는 올해 연말까지 차상위장애인 1,018명의 데이터를 전수 조사해 주거급여 미신청 세대에 복지 정보 안내 홍보물을 보내 주거급여를 신청하도록 유도, 적극적인 권리구제에 나설 계획이다. 주거급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전월세 등 임차료를 보조하거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산구는 현재 2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1,027가구에 맞춤형 주거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월 소득인정액을 기준(4인 기준 275만 358원)으로 기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종교단체, 장례식장 등과 손잡고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 하는 공영장례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광주미래교회, 본향교회, 송정소망교회, 송정제일교회, 광주불교연합회, 천주교원동성당, 수완장례식장, 빛장례식장,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등 9개 기관과 ‘광산구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관계 해체와 빈곤 등으로 가족이 있어도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해 존엄성을 보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각 장례식장은 빈소 마련해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은 장제 비용 초과분에 대한 기부금 처리를 지원한다. 박병규 광주시 광산구청장은 “가족이 없거나 사망자의 시신 인수를 거부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만큼은 쓸쓸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공영장례 지원에 나선다”면서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성을 지키는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배웅...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 공직자가 함께 지금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복합적인 경제위기에 대응한 전략과 지역의 미래 경제를 고민하는 경제특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실물경제 전문가를 초청해 총 3회 진행하며 심각한 경제위기의 현황과 진단, 전망을 공유하고 민생 활력 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2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열리는 첫 강연은 20년 이상 실물경제 현장을 경험한 박지섭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광주 지역경제 동향 및 세계경제흐름’을 주제로 산업생산, 소비 현황, 건설‧투자, 체감경기, 소비자물가, 금융 연체율 등 분야별 광주 경제 현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전반적인 경기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전체 흐름과 주요국 경제 상황 등을 이야기한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25일에는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위기의 자영업’을 주제로 두 번째 특강을, 마지막 5월 13일에는 ‘2024년 경제전망과 우...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민생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머물고 싶은 골목길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골목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상인들의 활성화 아이디어를 모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광산구 소재 10인 이상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상인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매출 증대, 역량 강화 등 골목상권의 매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제안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광산구는 참여 의지, 실행 가능성, 효과 등을 심사해 5월 중 15개 단체를 선정,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 비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에 첨부된 서류를 작성,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 광산구 관계자는 “특색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콘텐츠 개발‧지원을 위해 상인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구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송광정신재활센터’가 2023년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유형별 상위 5% 내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되는 것으로, 이번에는 전국 155개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을 평가했다. ‘송광정신재활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A등급을 기록, 전국 최상위 수준의 ‘우수시설’로 꼽혔다. 2003년 개소한 송광정신재활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주간 재활시설로 광산구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수탁 수행하고 있다. 만성 정신질환자에게 작업‧기술지도, 직업훈련, 사회 적응 훈련, 취업 지원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 자립을 돕고 있다. 이번 우수시설 선정에 따라 700만 원의 포상을 받는다. 포상금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누구나 배움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서로배움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서로배움터’는 교수자, 학습자의 경계를 허물어 광산구민 누구나 4인 이상이 모여 교육 내용과 시간, 장소 등을 자율적으로 정해 진행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서로배움터 강사는 강좌 당 최대 10회까지 회당 3만 원(40분 이상)의 강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인문 교양, 건강‧스포츠, 문화예술(취미, 여가 포함), 악기‧노래 등 취미생활에서부터 실생활에 관련된 교육까지 다양하다. 장소 역시 카페, 공공시설, 사무실 등 교육 내용과 편의에 맞춰 정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산구는 현재 상반기 배움터(3~6월)를 모집하고 있다. 분야별 3개씩 12개 배움터를 선착순 접수한다. ‘서로 배움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교육도서관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모두가 함께하며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건강체조교실은 우산동 주민이 주도해 선정한 마을복지건강계획 건강의제 사업이다. 지난해 첫 시행 후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 건강의제로 재선정됐다. 7일 수랑어린이공원에서 첫 교실을 연 우산동 지사협은 11월까지 소공원을 활용해 매주 화‧목요일(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체조 및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는 주 1회 진행했으나 올해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 2회로 확대했다. 특히 지역 고립 위험 가구를 살피는 ‘1313 이웃지기’와 연계해 대상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상담도 할 예정이다. 구희숙 광산구 우산동 지사협 위원장은 “건강체조교실을 통해 땀 흘리는 재미는 물론 주변 이웃과 어울리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함께 움직이며 모두가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