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9일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가 '선배님께 보내는 야호뜰의 초대장'이라는 부제로 영천마을주공9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과 '팜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야호센터 청소년이 가꾸고 있는 '야호마을 예술 텃밭'의 작물 수확을 지역 어르신과 함께 기념하는 소통, 교류의 장으로 마련한 행사다. 올해 텃밭에선 토마토, 호박, 오이, 가지, 고추 등 10여 가지 작물을 수확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텃밭에서 난 건강한 식재료로 직접 만든 장아찌, 요리 등을 가지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호센터 관계자는 "지역과 교감하고 교류하는 청소년 활동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호센터는 청소년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호흡할 경험을 주고자 2017년부터 '야호마을 예술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와 우수사업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233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1만 9,833개 성과를 내 목표 1만 8,032개 대비 110% 실적을 달성했다. 이동노동자 휴게 쉼터 개방, 경력 단절 여성 마을일자리 제공, 청년주거독립실 조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지역 기반 온라인플랫폼 ㈜당근과 협업한 '당신 근처의 광산(당근광산)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마을일자리와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용을 통해 시민의 일자리와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 37개 시설의 참여로 3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여성고용률도 증가했다. 광산구는 또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이달 말 '제1회 광산 워터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쌍암동 첨단 도심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이 시원하게 즐기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광산구와 첨단지구 상인연합회가 함께 기획한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되었다. EDM 파티, 물총놀이, 거리 공연, 키즈풀, 시민 참여관, 벼룩장터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첨단 상권 상징 캐릭터 '쌍이아미' 홍보관도 운영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도시 브랜드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표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6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위한 '맞춤형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대비해 지역 아동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처법을 익히도록 마련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침수 시 대처, 산악안전, 지진붕괴대피, 화재 대피, 119 신고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이날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지역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 협회가 주최하는 ‘2024 소셜아이어워드(i-AWARD)’ 블로그 분야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누리소통망(SNS), 미디어 플랫폼 등 분야별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례를 평가하는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분야에서의 국내 최대 규모 시상식이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한 달간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비주얼, 브랜드 등 5개 부문 15개 지표를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3800여 명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산구는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블로그 분야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단은 광산구의 블로그에 대해 “단순히 정보 전달하는 지자체 블로그가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있고 참여하는 콘텐츠 부분이 있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광산구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수상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분류를 생생광산, 같이광산, 리얼광...

[caption id="attachment_471080" align="alignnone" width="771"] ‘열 차단 기능성 페인트’ 시공 후 온도 측정 사진[/caption]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개 취약가구, 경로당 2개소에 ‘시원한 옥상(쿨루프)’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한 ‘2024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시민의 기후 적응력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광산구는 지난 3월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 밀집도가 높은 월곡1동을 우선으로 ‘쿨루프’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더위에 취약한 주택 10개소, 경로당 2개소를 선정, 열 차단 기능성 페인트를 칠하고, 방수 기능을 보강하는 공사를 5월에 조기 완료했다. 열 차단 기능성 페인트는 건물 옥상 표면 열기를 차단해 건물 실내 온도를 2~4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냉방 에너지 ...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문화운동가’이기도 한 ‘미누’는 항상 손가락 잘린 빨간 목장갑을 끼고 무대에 오릅니다. 네팔에 없는 빨간 목장갑은 우리나라 이주노동자의 상징이자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24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네팔 이주노동자의 삶을 그린 영화 ‘안녕, 미누’(감독 지혜원, 2020)를 상영하고, 이야기 시간(시네마토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영화 ‘안녕, 미누’는 스무 살에 네팔에서 한국으로 와 18년을 살다 강제 추방당한 ‘미누’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강제 추방 이후 네팔로 돌아가 어엿한 사업가로 성공하고도 한국을 그리워하는 ‘미누’의 삶, 이야기를 담았다. 시민, 광산구 공직자 등이 함께 영화를 본 뒤에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잘 알려진 진모영 영화감독과 전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 외국인인권위원회 위원장인 진재영...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2일 일터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운영 활성화와 노동자 건강증진 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22일 하남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박흥석), 평동산업단지운영협의회(회장 김보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현성), 광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채덕희), 광산구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회장 손성범), 하남지식산업센터(센터장 최진성)와 ‘노동자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운영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산구는 지난 6월부터 바쁜 일정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산업단지 노동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점심시간 일터를 찾아 건강 측정, 상담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운영 효과를 높이고, 노동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과 폭을 확대하기 위해 광산구와 산단‧경제‧일자...

광주 광산구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기영철, 이하 지사협)가 최근 지역 1인 중장년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라면왕 선발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민주도로 수립한 2023년 마을복지건강계획의 복지 중점 의제인 ‘냄새가 솔솔~ 오늘은 내가 요리사!’ 사업의 하나로, 홀로 사는 중장년 주민이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만들며 유대감을 가지게 도와주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다. 이번 대회에선 어묵, 황태, 숙주나물 등을 넣고 졸여 만든 볶음라면, 꽃게와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하고 얼큰한 맛을 높인 해물라면 등 특색 있는 라면이 눈길을 끈 가운데 차돌박이, 대파, 양파를 이용해 한층 더 진하고 시원한 맛을 낸 이모 씨가 송정1동 라면왕이 됐다. 대회 전부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던 이 씨는 1등을 차지하자 “평소 라면을 즐겨 먹으며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까 고민했던 시간이 기쁜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웃분들과 맛있게, 즐겁게 라면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13일 전남 장성 내장산국립공원 백암탐방안내소에서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내장산 국립공원 백암사무소가 함께 제7회 ‘광산 아토프리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아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교육, 내장산 국립공원 자연・문화자원 주제 전시시설 체험, 깃대종 스크레치 페이퍼, 탄소중립 교구 퍼즐 등 체험 활동, 백양골 자연관찰로 걷기 및 숲 해설가의 자연 해설, 백양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2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원한(시민이 원하는 지속가능일자리) 광산을 위한 사회적 대화 선언식’을 열었다. 모험선의 항해를 콘셉트로 진행된 선언식에서 ‘캡틴’ 박병규 청장은 ‘왜 사회적 대회인가’를 주제로 발표, “우리 사회는 그동안 시민께 어떤 일자리가 필요한지, 시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만들기 어떻게 할지 등을 묻지 않았다”며, “광산구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는 처음으로 일자리‧경제 민주주의를 실행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사회적 대화의 주축이 될 발굴단은 107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조업, 공공서비스, 민간서비스, 마을일자리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광산구는 9월까지 어떤 일자리가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분과별 토론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전체 논의 과정을 정리‧종합한 대토론회를 열어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토론 의제(질문)를 정할 방침이다. 발굴단 각 분과를...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광주여자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연계해 뇌병변등록장애인 대상 ‘스마트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재활교실’은 지역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맞춤형 재활 운동 서비스로,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를 사용해 운영한다. 균형 능력 측정 및 훈련 체계(BioRescue)을 활용한 하지 재활 운동, 전산화 인지 평가와 전산화 인지 프로그램(Cotras, Com Cog)을 적용한 인지 재활 운동으로 구성된다. 원예 소품,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등 창의적 수공예활동으로 소근육, 인지, 창의 능력을 강화하고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재활교실은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 장애인이 지속해서 재활 운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2차 질환을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