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완동을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2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대화는 구정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을 목표로 하며, '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추진 계획 설명과 함께 구청장 및 국·소장, 동장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1313 이웃지기' 30여 명을 모집한다. 이웃지기는 주민 주도로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관계 형성 및 일상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난해 143명의 이웃지기가 243명의 살핌이웃을 지원했다. 신규 이웃지기는 21일까지 모집하며, 27~28일 교육 이수 후 활동을 시작한다.
![[안심 일상 안전 광산]① 폭설 걱정 없는 겨울](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bf47fdcba3545_1.jpg)
광주 광산구가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통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제설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비특보 단계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차량형 제설 장비와 자동 염수 살포 장치 등을 활용하여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예방 및 신속한 눈 제거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기상 정보와 제설 상황을 안내안전문자 등으로 신속하게 전파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LG이노텍의 1000억 원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이는 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하는 투자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고용, 기술, 연구개발로 이어져 미래차 소부장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이뤄진 이번 투자는 광주·전남의 미래 번영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광산구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새내기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검진 항목에는 혈당, 빈혈, B형간염, 매독, HIV, 풍진(여), 결핵 등이 포함되며,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중 하나를 지참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일상생활 속 작은 변화를 유도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1동은 '우리마을 초록빛 가게'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에 음료 쿠폰을 제공하고, 어룡동은 '고립위험 1인 가구 커피쿠폰 지급 사업'으로 고위험 1인 가구에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마을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하며, 연납 시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 차량 중 소유권 변동이 없으면 자동 발송되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금융기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납세 편의를 위해 큰 글씨 고지서와 카카오톡 납부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가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요리경연대회, 전통시장 유휴공간 활용 진로체험장 운영, 학교 밖 청소년 학습공간 지원 등 청소년총회에서 선정된 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재정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청년,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 사업은 청년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고,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청년 창업 지원, 일자리 박람회 등 청년 정책 요구를 반영한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광주 광산구 이정수 팀장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팀장은 광주시 재직 당시 장애인 복지 증진,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립 주도 및 뇌병변장애인 낮 활동 지원 계획 수립, 중증장애인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장애인 복지 기반 확충에 크게 이바지했다.

광주 광산구가 대중교통 사각지대인 농촌·외곽 주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천원택시' 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택시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교통 취약 계층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보조금을 상향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약 670명을 대상으로 월 2장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이용권 1매당 지원금이 기존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늘어났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비 부담 경감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부 국정 운영 기조에 맞춰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안전 및 민생·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부서 기능과 인력을 재편했으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하수 기능 관리 역량 강화, 공원 시설 전문 관리 인력 운용 등을 추진한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팀 신설, 골목상권활성화팀과의 시너지 창출, 청년활력팀의 일자리정책과 이관 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