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26일 오후 2시 광산농악전수교육관에서 ‘사시사철 굿이여’의 첫 번째 이야기 ‘액막이굿’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2025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7월 제외) 굿 공연,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한다. 첫 번째 ‘액막이굿’은 마을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마을굿 공연으로, 식전 행사로 사물놀이, 상쇠 시연, 전통 놀이 체험 등이 마련된다.

광주 광산구 신흥동 주민들이 ‘신흥줍깅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환경 정화와 미래 발전 계획 논의를 병행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주민들은 줍깅을 하면서 송정동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등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한, ‘신흥또또가게’를 통해 지역 상점 이용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광주 광산구,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최대 700만원 지원 (50%까지).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 등 품질인증 취득 감량기 대상. 5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광주 광산구는 전남대 호남학당과 함께 ‘광산, 서원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호남 유학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을 도모한다. 아카데미는 유교 인문학 강연, 강학회, 유적 탐방,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5월 30일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서원 아카데미에서는 호남 유학 저서 저자들과 함께 책 탐독 및 강의를 진행하고, 서원 강학회에서는 동양 고전 주역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고봉 기대승 선생의 유적 탐방과 시를 소재로 한 빙월당 음악회도 개최된다.

광주 광산구는 30일 우산동 '뉴빌리지' 조성사업 공청회를 개최하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2029년까지 196억 원을 투입해 학교 통학로 개선, 주민 공동체 생활 기반 조성 등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동곡동 꽃게장 거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주민이 수립한 동 미래발전계획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꽃게장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상권 외관 정비, 특색 있는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통해 매력적인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3GO 지도' 제작, '동곡동 특산품 꾸러미' 홍보, 호가정 축제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식약처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음식점 위생등급제 운영, 식중독 예방·관리 등 높은 평가

광주 광산구는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 임시 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동물보호센터 입소 유기견을 50일간 임시 보호하는 시민에게 마리당 최대 25만 원의 보호비를 지원한다. 시민 참여로 유기견에게 안정적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입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 광산구는 '200만 그루 상생·희망 나무 심기' 사업 목표를 254만 그루로 상향 조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 조성과 녹지 확충에 속도를 낸다. 시민 참여, 녹지 조성 등을 통해 현재까지 136만 그루 나무 심기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54만 그루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차량 소통과 시민 안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 계획을 5월부터 시행한다. 천원 공영주차장 한시 운영, 공영주차장 야간시간 무료 이용, 캠핑카 주차장 장기권 주차 요금 할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중소기업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일터개선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에 여성기업과 화재 예방 시설 개선 분야를 신설했다.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자부담 비율을 없애고, 지원금액도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렸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일자리정책과 기업지원팀(062-960-3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내집앞 맨발길' 36개소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이물질 제거, 노면 고르기, 흙 보충, 세족장 청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빗자루 비치, 흙 보관함 설치 등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관리 지침과 계획안도 마련했다. 또한, 주민 건의를 반영하여 맨발길 조성 목표를 40개소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