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지역 기반 주거·돌봄 모델인 '살던집 프로젝트' 협업을 위해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수와 LH 연구소를 초청, 현장 방문 및 회의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광산형 주거돌봄 현장을 둘러보고, '살던집 프로젝트'와 영국 ESRC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소개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조영하 교수는 ICT 기술 기반 리빙랩 참여를 제안하며, 한·영 양국의 경험 공유를 통한 효과적인 고령사회 대응 모델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광산구는 우산빛여울채 단지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 지역 밀착형 지원주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송정1동은 13일 송정다누리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5·18 오월걸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5·18민주화운동을 기리고 세대 간 기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5·18 사적지를 주제로 직접 그린 걸개그림을 전시하며 역사를 기억하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광주 광산구는 중증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증 장애인 맞춤형 일상생활동작훈련’ 프로그램을 6월 3일까지 운영한다. 뇌병변·지체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 현실을 반영한 이 프로그램은 침상 이동, 화장실 이용, 보조기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1:1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산릴레이버스킹'을 진행한다. 봄을 주제로 클래식, 대중음악,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풍영정천변길근린공원, 황룡친수공원, 우산동 송정소공원, 첨단쌍암공원 등에서 7월 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열린다.

광주 광산구 더불어樂노인복지관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실버요리지도사 과정 수료식을 진행하고, 11명의 수료생 중 10명이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생들은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재능 나눔과 취약계층 교육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심화 교육 과정을 추가하고 수료생들의 정보 공유 및 학습을 위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월곡동 시민안심센터 운영, 하남동 안심골목길 조성 등 도심 범죄예방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1980년 5·18 당시 시민들이 계엄군에 맞서 시위했던 광주송정역 광장을 5·18 사적지로 지정 신청했다. 광산구는 2021년부터 토론회, 포럼 개최, 자료 수집 등 사적지 지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최종 지정 여부는 전문가 자문과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광주 광산구가 ‘1313 이웃살핌’ 사업의 활동 내용과 참여 독려를 위한 마을신문을 발간했다. 마을신문은 주민 인터뷰, 활동일지 등 이웃살핌 활동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격월로 발행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마을신문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살핌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광산구는 LH, 서광주 새마을금고, 송정농협과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선운휴먼시아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이용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적립된 포인트는 관리비 차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주민 생활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400여 명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 ‘사랑해孝 감사해孝’를 개최했다. 행사는 인생이모작 동아리 공연, 유공자 표창, 감사 동영상 시청, 장수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복고 놀이터, 인생네컷, 이혈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 광산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제고를 위해 새내기 유권자 맞춤형 홍보, 교통 약자 투표 지원, 지역 상인 참여 유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 주민자치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세어린이집 아이들의 그림 전시회 '연세 봄빛 그림(봄날의 가족)'을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1층 터 이구일 갤러리에서 5월 한 달간 개최한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이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