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11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헌신적인 대응을 펼친 광산소방서에 방재 물품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전달된 물품은 방진 마스크, 방독마스크, 유 흡착재, 작업용 장갑 등 약 2,000만 원 상당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자는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후유장해 지원, 화상 수술 지원 등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 광산구는 '제2기 광산구 아동 구정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37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12월까지 정책 의제 발굴, 토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 구역 안전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차 화재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충전 기반 조성을 위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연기감지기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향후 원룸 등 소규모 건물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여성 장애인 대상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2회 운영한다. 호남권역재활병원 지원으로 10일, 24일 진행되며, 천연 에센스와 크림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전문가 안내에 따라 피부에 좋은 천연 재료를 배우고, 맞춤형 제품을 제작한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지역 주민의 건강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며 기초 건강 측정, 테이핑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한의학 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월에는 '식물요법 건강 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 광산형 폭염탈출 프로젝트'를 8월 29일까지 약 7주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얼음물 나눔 냉동고 설치 확대, 폭염 예방 순찰차 및 드론 예찰 활동, 살수차 운영, 그늘막·쿨링포그·무더위쉼터 운영 등이다. 또한, SNS 인증 행사와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생수 나눔 등 시민 참여 캠페인도 병행한다.

광주 광산구는 전국 최초의 주거 복지 사업인 ‘살던집’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원래 살던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주거, 의료, 돌봄을 융합 지원한다.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 ‘살던집 케어홈(돌봄전담)센터’를 개소하고, 돌봄 전담 인력이 맞춤형 방문 운동 및 건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병원·시설 퇴원 후 전환기 주민을 위한 ‘중간집’을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하여 마련하고,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광산구는 ‘살던집’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돌봄 혁신 모형을 구축하고 주민의 존엄한 삶을 뒷받침하는 광산형 주거 복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9일 성안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복달임 및 효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닭죽, 밑반찬 등 보양식 제공과 함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생닭과 김치를 별도 배부할 예정이다. 여러 지역 기관의 후원으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광주 광산구는 외국인 노동자의 여름철 안전과 건강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에서 온열질환 예방법 안내와 보냉패치를 배부했으며, 외국인주민 명예 통장단이 각국의 언어로 예방법을 전달했다.

광주 광산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원활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특별업무팀(TF)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2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차 쿠폰 신청·지급을 시작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와 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방안도 모색한다. 1인당 18만~43만 원(소득 수준별 차등 지급)이 지급되며, 9월 22일부터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시민에게 1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쿠폰은 신용·체크카드, 광주상생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는 8일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40여 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상반기 동안 꿈에 뽀짝 지도사 5개 과정, 어르신 영상 창작자, 세계시민 양성 과정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래놀이, 평화통일 교육, 미술 심리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세계시민 양성 과정에서는 이주민 18명이 각국 요리와 언어를 가르칠 미래 강사 자격을 얻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수료자들의 도전과 배움을 격려하며 광산구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 광산구 하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1인 가구 및 돌봄 이웃 60명을 대상으로 원예 힐링 프로그램 '집안의 작은 정원-식집사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테라리움 제작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의 효과를 경험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지사협은 이를 시작으로 관계망 기반 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