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에는 지속가능일자리 제4차 분과회의를 열고 '백서' 의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분과원들은 현재 일자리 문제의 핵심은 '양'보다 '질'이라며, 일자리 문제를 삶의 터전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산구는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9월 중 시민참여형 정책보고서인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24일부터 우산동 뉴빌리지 주택정비 현장상담창구를 운영한다. 건축사, 공인중개사, 정비사업전문관리자 등 민간 전문가가 주택 신축 상담, 주택정비 사업 추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매월 2·4번째 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어등지역자활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광산구 누리집 또는 도시계획과(062-960-3892∼4)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광산구, 하남산단 지하수·토양 오염 대응 위한 민관 특별전담팀(TF) 출범. 전문가, 환경단체, 주민, 관계기관 등 16명으로 구성, 오염 감시 체계 운영 및 정화 방안 논의. 245공 지하수 긴급 수질검사 진행 중, 주거지역 48개소는 TCE, PCE 불검출, 산단 내 2개소 기준치 초과로 수질개선 명령.

광주 광산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고려하여 26일 예정되었던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을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광산구청장, 상인연합회,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긴급 간담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34회 ‘광산구민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나눔·봉사, 효행·복지, 자치공동체 등 10개 부문에서 공적을 세운 시민을 추천받으며,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수상자는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이후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과 건강 우려 해소를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찾아가는 건강·심리 회복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광산구 보건소와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금호타이어 인근 6개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심리상담, 치매 조기 검진, 건강 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재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겪는 주민들에게 심리 지원과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심신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인지기능 선별검사도 함께 진행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치료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여름 성수기와 2025년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지역 숙박업소 118개소에 대한 1차 점검을 완료하고, 24일부터 31일까지 14개소를 대상으로 2차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반은 위생 관리, 청결 상태,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도 확인한다. 또한, '파티룸' 15개소에 대해 무신고 숙박업 영업 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광산구, 폭우 피해 복구 총력…이재민 178명 발생, 인명피해 없어

광주 광산구 도산동은 사회적기업 수페그린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만세(도산동과 시니어가 함께 만드는 세상)' 첫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시원한 세상'을 주제로 어르신들에게 음료, 견과바, 비누 등을 제공하고 정서적 위로와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습니다. 도산동과 수페그린협동조합은 앞으로도 계절별 주제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복죽을 전달하고 냉방기기 작동 점검 및 안부를 확인했습니다. 경로당 회장들을 대상으로는 보양죽과 폭염 예방 꾸러미를 제공하며 무더위 속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송정2동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32세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안부 살핌을 진행하고 건강 수칙, 온열질환 대처법을 안내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송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재료와 과일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은 '2025 그림책의 해'를 맞아 밤코 작가 특별 전시 '밤코 작가실'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작가의 작업 공간을 재현하고 원화, 스케치 등 창작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와 함께 9월 20일에는 작가 강연 및 그림책 만들기 행사도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는 이주민과 선주민 간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상호 문화 존중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1일까지 '한국 생활에서의 문화차이 경험담'을 주제로 1분 이내 숏폼 영상을 접수하며, 이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상금 수여 및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