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57명에서 올해 84가구로 대상을 늘리고, 우유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등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이외에도 '1313 이웃살팜 사업', '우리동네! 천원 한끼'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 중심의 열린 청사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1층 로비를 '통합라운지'로 재구성하여 휴식, 회의, 문화 공간으로 제공하고, 청사 앞 유휴부지는 '시민광장'으로 조성하여 녹색 쉼터 및 문화 행사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8월과 10월 각각 완공 예정이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을 위한 '반려인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반려견 훈련사'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유기동물 임시 보호 시민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며, 입양 홍보 활성화 및 유기·유실 예방 협력을 강화하여 반려동물과 시민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2025년 상반기 계약심사 제도 운용을 통해 3억 3,4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1억 원 이상 공사, 3천만 원 이상 용역, 2천만 원 이상 물품 계약 등 총 103건의 사업을 검토하여 공사 3억 2천만 원, 용역 1천400만 원을 절감한 것이다. 또한, 설계변경 시에도 계약심사를 시행하도록 제도를 강화하여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높였다.

광주 광산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으로 위생 수준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대상 44개 항목 평가 후 별 3개(매우 우수), 별 2개(우수), 별 1개(좋음) 등급 부여. 지정 업소는 지정서, 표지판, 위생용품 지원 및 2년간 출입검사 면제 혜택. 식품안전나라에서 위생등급 지정 업소 정보 확인 가능.

광주 광산구는 동별 주민 주도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연계한 자발적 동네 상권 이용 촉진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송정1동은 마을 화폐 ‘마을온’을 활용해 소비쿠폰 이용 이벤트를 진행하고, 월곡1동은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동네 상점 이용을 유도하며, 하남동은 골목상권 소비촉진 챌린지를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광산구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각 동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운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지역 내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해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실태조사, 이주노동자 고용 사업주 노동·인권 교육,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소 운영으로 구성된다. 실태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 적발 시 고용노동부에 전달하고, 사업주 대상 교육을 통해 인권 의식을 높이며,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서 누락된 취약계층 48세대 102명을 발굴하고, 소비쿠폰을 상향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교육급여만 받는 가구의 경우 자녀와 부모의 지급 기준이 달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광주 광산구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골조 공사 후 전체 세대 바닥 마감재 시공 전 건설사에 바닥충격음 견본세대 설치를 요청했다. 견본세대에서 경량 및 중량충격음 데시벨 측정 후 기준 미달 시 보완 또는 시공법 변경을 통해 정온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광주 광산구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얼음생수 나눔 냉동고 운영, 폭염 저감시설 및 무더위 쉼터 운영, 냉방비 지원, 살수차 운행 등 시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 시원 꾸러미 제공 등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야외 노동자들을 위한 작업 중단 협조 요청, 야외 작업장 예찰 활동, 이동노동자 휴게 쉼터 제공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농촌 지역에는 예경보 시스템을 통해 폭염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축산농가에 냉방 장비 설치 및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2020년 집중호우 피해를 교훈 삼아 5년간의 선제적 대응으로 이번 폭우 피해를 32% 줄였다. 하천 준설, 하수관로 정비, 우수저류시설 확충, 디지털트윈 시스템 활용 등의 노력으로 도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농경지 정비, 저수지 보강,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등 농촌 지역 방재에도 힘썼다. 또한, 신속한 재난문자 발송, 대피시설 운영 등으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 광산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피해 감소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 발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 유치를 통해 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의 계기를 마련한 사례가, 우수 사례로는 건축과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건축 AI 플랫폼'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일터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