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한 달간 홍보 캠페인과 함께 모유 수유 교실, 아빠 육아 교육 등 예비 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 광산구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자서전으로 출판하는 '인생 자서전 출판 사업'을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들이 자아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18일,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2025 광산세계야시장'이 열린다. 19개국 공동체가 참여해 세계 음식과 문화를 선보이며, 퍼레이드, 문화공연,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되며, 방문객을 위한 체험 및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광주 광산구가 11월 18일까지 국내 거주 동포 및 귀화자를 대상으로 '전국 동포 김치담그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동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김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10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예선을 거친 11개 팀이 11월 8일 본선에서 경연을 펼쳐 총 7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광주 광산구가 11월 5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39개 지점과 협력하여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하며, 10% 선할인과 최대 1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LG이노텍 노동조합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100명을 위한 합동 생신잔치 '행복애(愛) 꽃드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이 주민과 반려견 34개 팀으로 구성된 '반려견순찰대'를 출범했다. 순찰대는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지역 위험 요소를 살피고, 펫티켓 캠페인 등 공동체 안전 활동에 참여하여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고용노동부와 공동 추진하는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또래지원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쇼츠영상 콘테스트 시상, 활동 소감 공유와 함께 사회진출에 필요한 취·창업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시행된 또래지원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강의, 멘토링,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가치를 재해석하고 안전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5 광산구 안전문화 숏폼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10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연재난,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30초~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광산구 안전문화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인 황룡강 장록습지를 포함하는 '황룡강생태길30'을 활성화하기 위해 테마형 코스 조성, 대형 홍보판 설치 등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정비는 황룡강생태길을 문화, 생태, 예술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명품길로 만들고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 광산구가 하남산단 지하수·토양오염 조사 용역 이후 후속 조치가 미흡했음을 특정감사를 통해 확인했다. 감사 결과, 보고 체계 미준수와 업무 감독 소홀로 구 차원의 대응이 지연됐으며, 관련 공무원 4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광산구는 향후 오염 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6일, 구민감사관과 함께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송편과 청렴 메시지를 나누는 '광산 청렴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매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