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본격 실행을 위해 21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년 2개월간 진행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의 결과를 총정리한 '지속가능 일자리 백서' 완성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광주 광산구 하남3지구에 위치한 '하남다누리체육센터'가 지난 7월 개관 후 100일 동안 월평균 1만 3,000명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생활체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추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수영장은 매월 수강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광산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공동 연수를 개최한 가운데, 강용선 전 민간위원장이 지역 복지‧돌봄 사업을 위해 3년간 총 1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동 미래발전계획'과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가 시민 주도형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 소개됐다. 광산구는 시민이 직접 지역 미래를 설계하고 일자리 정책 질문을 만드는 등 시민을 정책 주체로 세운 혁신 성과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광주 광산구가 가을을 맞아 건강, 가족, 지역 상권, 환경 등 다채로운 주제로 수완 건강마을 축제, 신가동 마을축제, 송정1동 한마음 축제, 첨단1동 기후행동 주간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마을 축제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한다.

광주 광산구가 구정 소식지 '광산구보'를 전자책 플랫폼 예스24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광주 최초의 시도이다. 구는 향후 밀리의 서재 등 다른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구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주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 3만 6,510가구로,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과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광주 광산구가 여성신문 등이 주최하는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성별영향평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마을돌봄공동체 활성화,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광산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 '은빛마루광산구노인회관'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광주 최초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도입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열린 복지 플랫폼이자 지역사회 복지 허브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광산구가 고용안정과 산업 회복을 위해 16일 하남산단에서 기업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하는 이번 설명회는 고용유지지원금, 외국인 고용허가제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 제도의 참여를 높여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광산구가 호남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청소년의 일과 노동을 주제로 '2025 광산 청소년 토론한마당'을 개최한다. 광주 지역 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예선 논제는 '청소년 아르바이트의 사회활동 가치'이다. 11월 15일 본선에서는 노동 교육, 고용 금지 업소 확대 등 심도 있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존엄한 지역공동체 장례' 모델을 추진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영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종교단체, 장례식장, 나눔문화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여 행정·재정적 지원과 추모 예절, 장소 제공 등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