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25일, 시민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선보이는 '모두 다 꽃이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출판기념회, 인형극, 과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로 꾸며져 시민들의 창작 결실을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평동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500m 길이의 '평동 맨발길'이 개장했다. 옥동1근린공원과 주변 녹지를 잇는 이 맨발길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향후 걷기 챌린지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우리 마을 건강길'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우리 신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10회 독후화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6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해 2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65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10월 28일부터 장덕도서관에 전시되며, 10주년을 기념한 전시와 도서 기부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 광산구가 월곡고려인문화관의 주요 유물 4,000여 점을 디지털화하여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고려인 역사유물 사이버전시관'을 개관했다. 이번 사이버전시관은 고려인의 항일독립운동, 강제이주 후 생활상 등 귀중한 사료를 시공간 제약 없이 제공하여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세권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190면 규모의 '광산로 제1공영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국비 등 약 80억 원이 투입된 이 주차타워는 기존 주차 공간을 3배로 늘리고 전기차 충전시설 등을 갖췄으며, 1시간 무료 주차와 야간 무료 개방을 통해 전통시장 및 인근 상가 방문객의 편의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투표와 심사를 거쳐 총 63건, 15억 원 규모의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등 주민 제안 사업과 함께,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등 청년참여형 사업이 포함되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참여형이 신설되어 요리경연대회, 진로콘서트 등의 사업이 반영되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 후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광주 광산구가 지난 18일 월곡동 대반초등학교에서 400여 명의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모기장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화 상영,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연주, 가족 영화 '엔칸토' 상영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주 광산구가 25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일원에서 제3회 '광산구 국가유산 한마당'을 개최한다. '마한에서 대한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한, 고려·조선, 근현대 등 시대별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32개의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공연을 선보이며, '광산 K-국가유산' 시대 개막을 선포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에서 열린 '광산세계야시장'이 4만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야시장은 참여국과 부스 규모를 확대하고, 세계 각국의 음식·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늘려 선주민과 이주민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및 상인회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이 주민 참여를 통해 '핑크시장이 있는 인싸 비아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벽화 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비아전통시장과 골목길을 마을 캐릭터와 대표색인 분홍색으로 꾸며, 모두가 찾는 특색있는 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취업 희망자를 위한 내일배움카드 지원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1인당 지원금이 500만 원으로 상향되고 본인 부담률이 완화되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직업훈련을 받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삶과 지역 예술인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기반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별밤미술관', '상생 문화예술 공연' 등 시민과 예술인을 잇는 다양한 문화 사업과 미래 인재 양성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