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구청에서 마을공동체만들기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심의와 2020~2025년 마을공동체 중장기 기본계획수립 등을 논의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행복한 마을살이를 위한 광산형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위원들의 전문의견을 토대로 마을공동체 큰 그림을 그려내 매력·활력·품격 넘치는 광산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서양화가 김옥진 씨가 광산구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에서 24일까지 개인전 ‘Urban Scenery’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시민이 생활공간 가까이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장덕도서관과 광산문화원이 매월 이어가고 있는 ‘아트갤러리 전’의 하나다. 김 화백은 캔버스에 아크릴 도료로 도시의 풍경을 담아낸 ‘Getaway’ ‘Terrace’ 등 서양화 25점을 전시에 출품, 시민과 공감에 나섰다. “지난 작업들을 돌이켜 보건대 작품의 소재가 점점 내 주변으로 좁혀져 왔다는 생각이 든다”는 그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공유하는 모든 것들. 보고, 입고, 먹고, 자는 것들이 작품의 소재가 되어가고 있다. 다만 그것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롭게 다가올 수 있게 하느냐가 과제로 남을 뿐이다”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 사무국장인 김 화백은 지난해 달빛갤러리 전시를 비롯해 7회 개인전을 열었고, ACAF(예술의 전당) 등 3회 아트...

지난 1일 광산구 송정1동 행정복지센터가 동 주민자치위원인 서예가 춘성 박선옥 작가의 재능기부로 입춘첩 행사를 열고,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쓰인 글귀를 센터를 찾은 민원인과 사전 신청한 주민 등에게 나눴다. 17년째 입춘첩 써주기를 이어오고 있는 박 작가는 하루 전인 지난달 말일에는 송정2동 주민과 경로당, 전통시장 상가에도 글씨로 봄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 이어지길 바라고, 모두가 더불어 복과 경사를 누리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3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5·18교육관에서 구 중견간부인 각 실·과·소 팀장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책개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구 공직자들이 올해 중앙정부의 중요한 공모·지원사업을 알고, 여기에 대응한 광산구 정책을 토론·발표로 다듬는 자리다. 교육 참가자들은 5개 분야인 △생활SOC △사회복지 △지역경제 △도마케팅 △참여자치로 나눠 분야별로 교육에 참가했다. 이들은 각 분야별 전문가인 퍼실러테이터의 도움으로 분임토의에서 부서별 추진사업을 공유·점검하고, 자유로운 의견교환으로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나아가 이렇게 마련된 광산구 정책·사업으로 정부 공모에 어떻게 대응할지 의견을 나눴다. 교육에 함께 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오늘처럼 공직자들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과 협치를 이뤄나갈 때, 행정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며 “협업을 공직사회의 문화로 뿌리내려서 민선7기 광산구 주요 10대 과제도 반드시 ...

29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와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영집)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정책 자료집 '광산구 사장님을 위한 알/쓸/비/책'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여러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에 산재돼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창업·금융지원 정책 등을 알기 쉽게 재구성한 책자이다. 지난 한달 동안 광산구는 기업주치의센터 주치의,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자료조사를 거쳐 우리 지역에 적합한 핵심 정책들만 뽑았고, 이를 자료집에 정리했다. 나아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중소상공인) 정책사업’을 줄여 알쓸비책이란 이름으로 내놓았다. 자료집은 △중소기업 사장님을 위한 권장 비책, △자영업 사장님을 위한 권장 비책, △광주에서 지원되는 주요 비책, △사장님이 아셔야 할 고용 비책으로 구성돼있다. 광산구와 기업주치의센터는 이날 평동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교류협력 간담회’에서 자료집을 소개했다. 아울러 책에 담긴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중소기업...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가 러시아어·베트남어로 된 체류지 변경신고서 작성 편람을 비치,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주민의 관련 서류 작성을 돕고 있다. 광산구 등록 외국인과 외국국적 동포는 1만5천여 명으로, 이는 광주 거주 전체 외국인의 58%에 해당한다. 이중 베트남 국적은 2,366명으로 가장 많고, 러시아·카자흐스탄 등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이 2,047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특히, 월곡1동 주변에는 고려인마을이 있고, 베트남 국적 사람들도 다수 살고 있어서, 그동안 해당 언어로 민원을 처리하려는 외국인주민의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동 행정복지센터 유정수 주무관은 이점을 감안, 외국인주민이 두 언어로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 편람 제작을 주도했다. 나아가 동 행정복지센터는 중국어·우즈베크어 체류지 변경신고서 편람도 현재 검토하고 있다. 관련 행정수요가 늘면 즉시 제작에 들어가 민원실에 비치한다는 방침이다.

9일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광산구의 초청으로 구청에서 공직자 200여명에게 ‘인문학과 안전 그리고 행정혁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정 행정부시장은 자신의 저서 를 소재로, 미술·음악·문학과 안전이 어우러진 인문학 강연을 펼쳐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나아가 그는 ‘체계적·효율적으로 일하기’ ‘문제의 본질 파악하기’ ‘상하간 역지사지’ 등 30년 공직생활에서 얻은 ‘즐겁게 일하고 인정받는 비법’을 공직자들과 공유하며 혁신행정을 강조했다. 강연에 앞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안전문제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이고, 100만 공직자의 롤 모델로 손색없는 분이다”고 정 행정부시장을 소개하고, “강연에서 2019년 행정의 큰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참가자에게 당부했다. 정 행정부시장은 전남 완도 출신으로 1988년 행정고시 합격과 함께 광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했고, 행자부로 자리를 옮겨 중앙부처 요직을 두루 경험했다. 최근에는 국민안전처 기획조정실장과 ...

내년 우리밀 농가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34년 만에 정부가 국산밀 수매제를 부활시키고, 광산구의 경우에는 군부대 납품도 개척했기 때문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따르면 내년도 우리밀 수매 총 예산은 100억 원. 막대한 재고 물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밀 재고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여기에 광산구는 내년 2월, 강원도와 경기도 군부대에 우리밀 500톤(약 10억 원)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달 19일 청와대 등을 방문해 정부 수매 부활, 공공비축 실시, 대량급식소 공급 확대 등을 요청하는 등 우리밀 활성화 사업을 활발히 벌여왔다. 현재 우리나라 우리밀 재고량은 1만8000톤으로 광산구에 1만톤이 집중돼있다. 광산구 노력 등에 힘입은 정부의 수매제 부활로 소비될 것으로 예상하는 우리밀은 1만5000톤. 한계 상황에 다다른 우리밀 재고 문제가 사실상 해결된 것이다. 또한, 광산구는 우리밀 선도 도시로서 ...

29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역 20개 경제기관, 기업주치의센터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기업주치의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는 광산구는, 21일 먼저 호남대학교와 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나아가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설 기업주치의센터가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수라고 판단한 광산구는, 이날 업무협약으로 지역 경제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각 경제기관들은 협약식에서 자신들이 가진 경험과 지식, 네트워크를 기업주치의센터와 공유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협약에 참여한 단체들과 정부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기업주치의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가한 지역 경제기관은 광...

지난 12일 광산구가 하남중앙초등학교 학생·교직원, 마을주민과 함께 월곡동 산정근린공원에서 사랑의 꽃씨 파종 행사를 가졌다. 광산구는 민선7기 중점사업인 ‘사계절 꽃피는 광산’의 하나로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 참가 학생과 주민들은 평소 자신들이 운동·휴식·교육을 위해 이용하던 공원 83m구간에 꽃양귀비, 마가렛 등 4종의 꽃씨를 뿌렸다. 행사에 함께 한 하남중앙초등학교 4학년 윤서경 학생은 “쓰레기로 고통 받는 공원을 내가 뿌린 꽃씨로 예쁘게 가꿀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 공원지킴이가 될 것임을 밝혔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가 16일 걷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 10명의 가정을 찾아 보행보조차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동 지사협 강미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행보조차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월 동 지사협 위원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는 반려식물을, 경로당에는 치매예방 물품을 각각 전달했다. 아울러 초복에는 삼계닭과 과일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이 행복한 마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12일부터 3일간 광주 광산구 송산근린공원에서 ‘제12회 광산우리밀축제’를 개최한다. ‘제27회 광산구민의 날’과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시민이 주인공으로 나서 추억을 만들고 즐기는 축제다. 행사 첫날 식전공연으로 지역 창작국악단인 ‘도드리’가 나선다. 이어 광산구민의날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에서는 강진, 박구윤, 최진희, 백미현, 정정아, 현진우 등의 실력 있는 가수들이 송산근린공원 특설무대에 오른다. 13일에는 추억의 트로트, 뮤지컬 음악을 변주한 뮤지컬 성악공연, 광산구 아마추어 예술가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도 가족 단위로 참가해 즐길 수 있는 ‘가족야외피크닉’은 매직공연과 레크레이션 보물찾기, 우리밀 가족운동회 등으로 꾸며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8090댄스공연과 아코디언 및 풍선매직공연, 무술시범공연, 지역 퓨전국악그룹 ‘디오’ 공연이 열린다. 축제 폐막식에는 전국 우리밀 요리경연대회 시상식과 함께 ‘우리밀 컬러플 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