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열린 ‘여성친화도시 안전 분야 우수사례 공유간담회’에 참가해, 광산구의 ‘내 삶을 바꾸는 안전광산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여성 안전, 여성친화도시 사업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발표에 나선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시민참여로 안전사각지대 발굴과 생활 위험 요소 해소를 추진한 안전광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아울러 재난안전 분야 정책 전반에 젠더 관점을 도입하고, 밤길 태양광 안심보행등과 범죄예방 조명 설치 등으로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미 예산을 확보한 어린이·여성 안심 존 조성사업, 여성 안심 귀갓길 환경 개선사업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끝으로 “안전 분야에도 여성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광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 운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2회씩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운남네! 반찬이웃 사업’의 하나로, 동 행정복지센터 공유부엌에서 만든 여름 건강 음식을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2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김미영 동 지사협 위원은 “정성 들여 만든 음식을 드시고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4~2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내 삶을 바꾸는 안전광산 프로젝트’로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주최 측은 전국 147개 지자체에서 응모한 343개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76건의 현장발표를 듣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난해 안전광산 프로젝트 결재로 민선7기 구정을 시작했다. 이는 중앙정부 주도의 안전관리를 보완하기 위해 시민이 지역 안전 활동 전반에 참여해 생활 속 재난·안전사고 위협요소를 점검․개선하는 시민주도형 지역안전망 구축 프로젝트이다. 광산구 21개 동 332명의 시민은, 지난해 시민안전점검단을 구성해 8~12월 ‘시민참여형 광산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이들은 총 2,460건의 안전신고를 접수했고, 광산구와 함께 2,156건을 해결했다. 이 프로젝트로 광산구는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평...

“그동안 뿌리 내린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체감 행복’을 구정 최우선 가치로 설정, ‘과감한 체질 개선’과 ‘새로운 혁신행정’으로 광산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고, 지방분권시대를 선도하겠다.” 26일(수),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민선7기 1년 성과보고회’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펼쳐갈 구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광산구 확대 간부회의를 겸한 이날 보고회에서 김 청장은, 지난 1년을 “실용적 구정운영으로 실물경제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화답하고,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민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경제 활성화, 사회 안전망 확충 등에 구정 역량을 집중해 구정목표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의 기틀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민선7기 1년 동안 광산구가 추진했던 10가지 변화를 소개했다. 그 골자는 시민과 함께 만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 지역산업 활력 기반 조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민생경제 활성화 터전 마련, 광주세계수영대회 ...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복지 부문 공직자 146명이 우산동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의 상황과 복지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24일부터 세대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복지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한 지역을 전수조사하는 것은 전국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례 이다. 대한민국 복지의 압축판으로 불리는 영구임대아파트의 새로운 복지모델 창출을 민선7기 중요 구정목표로 정한 광산구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이번 전수조사로 정확한 실태파악에 나섰다. 광산구 우산동은 전체 인구 2만4,141명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복지수요자가 34%인 8,283명에 달한다. 영구임대아파트인 하남주공·하남시영 아파트에는 총 3,384세대 중 80%인 2,682세대가 복지수요자들이어서 그 밀집도가 두드러진다. 광산구 공직자들은 2인 1조로 각 세대를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조사한다. 이들이 들고 갈 설문지는 생활 실태, 보건·의료·정신건강·일자리 욕구 등 5대 분야 10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21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소상공인 경영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어룡신협 소촌지점 대동홀에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 수강생은 모두 32명. 이들은 4월말 광산구의 공개모집에 신청한 70명 중 이달 16일 인터뷰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소상공인들이다. 수강생들은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자인 김유진 외식업컨설턴트의 강의로 △ 매출 올리는 특급 노하우 △ 고객의 뇌를 여는 비밀 △ 행동경제학과 외식업 △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홍보 마케팅 등 8개 수업을 듣는다. 아카데미를 마치면, 광산구는 수료 소상공인들을 위해 방송 홍보, 수료 인증현판 지급, 찾아가는 컨설팅 등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첨단 함평한우촌 이은행 대표는 “배우고 싶어도 지역에서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자영업자 교육과정이 생겨 기쁘다”며 “8주 동안 열심히 학습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가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4일 오후 4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을 특별 무료 상영 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1980년 5월 광주의 정의로운 항쟁과 민주·평화·인권을 드높인 정신을 기억·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 박기복 감독의 은 국민 후원, 스토리펀딩, 스태프와 배우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져 지난해 5월 개봉한 독립영화다. 영화는 1980년 5월에 멈춰있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딸이, 잊힌 진실을 마주하면서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지역과 세대 간의 화합에 대해 이야기한다. 15세 이상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사전 관람신청은 광산문예회관·광산구 누리집에서 23일까지 받는다. 영화 상영 관련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258)에서 한다.

지난 21일 광산구청 옆 한 카페에서, 임용 5년 미만의 8~9급 구 공직자 17명이 자신의 공직 경험과 어려움을 토로했다. 광산구 여러 부서와 동에서 모인 이들은, 대부분 서로를 잘 알지 못했다. 서먹함도 잠시, 새로운 사람·장소에 서서히 적응하며, 토론 주제 ‘내 삶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자신의 생각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토론에서 이들이 내놓은 좋은 직장의 해법은 “힘들 때 옆에서 ‘도와줄까’ 말 한마디가 도움 되더라, 작은 일이라도 서로 돕는 문화를 만들자” “일주일에 한 번 날을 정해 다른 부서·팀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면 좋겠다” 등이었다.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구청 안팎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한 ‘협업데이’의 한 풍경이다. 이날 행사는 광산구 총 12개 주제의 협업과제, 현안과제, 자유과제를 공직사회의 집단지성과 토론으로 논의해 보는 장.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광산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융·복합 패러다임 선도와 다양·복잡한 시민 요구 충족...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2~4시 광산구 신가도서관이 신가공원의 만발한 벚꽃을 배경삼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도서관의 봄, 꽃보다 책’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주말 가족 단위 시민들이 벚꽃 나들이와 함께 독서·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 현악 4중주의 ‘봄을 부르는 소리, 클래식 공연’으로 문을 여는 이날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이어진다. 도서관 폐기도서를 1:1 교환하는 ‘책 나눔, 도서교환전’, 폐기도서로 나만의 책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등 체험 코너에 프랑스자수·캘리그라피·민화 등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 등도 더해진다. 또 행사장 한 쪽에서는 투호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가 진행된다. 22일부터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란에 참가 접수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안내는 신가도서관(062-960-8514)에서 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한반도 통일과 평화·번영의 단초를 지역에서부터 마련한다는 취지로 문화·보건·의료 분야 등 남북 교류사업 구상하고 있다.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에 맞춰, 4월 26일 ‘광주송정역~도라산역 왕복 통일열차 여행’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 앞서 이달 28일 광산구와 코레일 광주본부,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이 광주송정역에서 통일 특별열차 편성·운영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세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열차 편성·운행 이외에도 통일열차 공동 홍보 마케팅, 분기별 1회 이상 운영 노력 등을 약속할 예정이다. ‘통일열차 여행’은 무궁화호 특별열차를 편성, 운행일 오전7시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도라산역을 향하고, 열차 안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통일 강의 등이 펼쳐진다. 도라산역에서는 통일토크쇼,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이어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등 DMZ 현장을 둘러보며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

광주광역시 광산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예방 강화와 치매 중증화 방지 등을 위해 만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구 노인인구는 매년 0.2~0.4%씩 증가하고 있고, 2018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대비 치매 유병율도 10.1%에 달한다. 이런 현실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는 간호사·작업치료사 등 1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370개 경로당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만 60세 이상 주민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센터를 방문하면 개인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1차 선별검진 후 인지저하자로 판명된 어르신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 전문의에게 2차 정밀검진을 의뢰한다. 여기서도 치매가 의심되면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보훈병원 등 광산구와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에 3차 최종 검진을 연결한다. 1·2차 검진은 무료고, 3차 검진비는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조기검진 이외에도 센터...

광주 광산구 도산동 주민 15명이 지난 1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협의회(회장 김대성)’를 구성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업종별 상인 대표와 동 사회단체장, 통장 등으로 꾸려진 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동 골목상권 현실과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상점 이용 소비자 의견도 경청하며 골목상권과 주민 사이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들은 1913송정역시장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눈 다음, △매월 1차례 정기회의 개최 △관련 정보 공유 △모바일 소통 공간 마련 등에 뜻을 모았다. 동 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의 이런 노력에 화답, 협의회가 골목상권 홍보와 활성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도산동 골목상권 상인 겸 동 주민자치위원장인 김대성 협의회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도산동 골목마다 매력·활력·품격이 넘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