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광주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개발·보급을 위한 것. 광산구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인 놀이요점빵(대표 이보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고, 이번 선정에 따라 유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개발비 등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공모 선정으로 광산구는, 지역 문화유산인 첨단2동 무양서원, 하남동 유애서원에서 전통문화·음악을 놀이로 만나는 교육 프로그램 ‘덩덕쿵 도깨비마을’을 운영한다. 올해 하반기 유치원 10곳과 함께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통악기인 꽹과리·북·징·장구를 활용한 소리탐구 활동, 장단을 온몸으로 즐기는 신체인식활동으로 창의적인 놀이 교육을 실현하는 내용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미래 세대가 전통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정서도 발달하는 생...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하나로 13일부터 ‘1·1·1운동’과 ‘구내식당 2부제’를 실시한다. 광산구의 이번 조치는 비말에 의한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한 것이다. 탁자에 앉아 얼굴을 마주보며 점심 식사하던 기존 구내식당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 모두가 탁자의 한쪽 방향에서만 밥을 먹도록 만들어 일정 거리를 유지하도록 만든다는 내용. 이를 위해 광산구는 먼저, ‘1줄 서기, 1줄 배식, 1방향 식사’를 내용으로 하는 1·1·1운동을 시작한다. 나아가 식사 좌석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 배식도 11시30분~12시10분, 12시10분~12시40분 두 번에 나눠 실시하는 2부제를 병행한다. 여기에 식당 출입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으로 감염병을 원천차단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광산구는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투명 가림막을 시범 설치한다. 설치 후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와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영집)가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테마 상담을 실시한다. 광산구의 테마 상담은, 매월 수출·자금·판로·세무·노무 등 기업과 소상공인이 원하는 주제를 집중컨설팅해주는 내용. 이번 상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이 27일 카카오톡 ‘광산구코로나피해상담’ 오픈채팅방에 접속해,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기술·금융·마케팅 등 애로 내용을 올리면, 센터 주치의들이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 광산구와 센터는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수출 피해기업 융자, 고용유지 지원 등 정책과 연결해 해소해줄 예정이다.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1일 현재 45건의 경영·자금·판로 컨설팅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산 원자재인 탄소섬유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1일부터 부동산거래 신고기한이 30일 이내로 단축되고, 거래계약의 해지․무효 등 취소의 경우 30일 이내 신고가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은 부동산거래 정보의 정확성과 신고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 신고기한 단축과 신고 의무화 이외에도 법률에는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 처벌,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등 조항도 신설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작년 실거래 신고 위반이 약 70여건이었고, 과태료가 1억3,000만원 정도였다”며 “부동산중개업소를 중심으로 개정 법률에 따른 바뀐 제도를 잘 홍보해 부동산시장의 건전성 확보는 물론이고, 시민들이 피해 최소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부동산관리팀(062-960-8243)에서 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광주광산경찰서(서장 박석일)와 합동으로 설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23일 오후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삼호 구청장을 비롯한 교통행정과장, 교통지도과장 외 관계공무원과 유관단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7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에서 참가들은 설 연휴 안전운전을 당부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물티슈, 미세먼지 마스크 등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안전띠 착용, 휴식운전, 음주운전 예방 등의 안전운전 수칙을 홍보했다. 광산구는 이날 행사와 같이 경찰서, 교통사회단체, 운수업체 대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주관의 교통문화지수 향상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 한해 광산구정의 지향점은 안전·경제·행복이다. 민선 7기 1년 6개월 동안 다진 기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경제·행복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2020년을 만들겠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8일 구청에서 ‘2020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시민과 함께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만들겠다”라며 올 한 해 시민의 안전·경제·행복을 위해 구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김 청장은 지난해 ‘안전광산 프로젝트’가 행안부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음을 알린 다음, 올해는 안전광산 프로젝트 고도화, ‘안전광산 지표’ 개발 등으로 안전한 도시의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시민) 일상의 안녕과 안전이 지속되도록 각 동의 주민,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성장판은 지역에 있고, 우리 경제의 미래는 지역에서 찾아야 한다는 김 청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 광산구 임곡동 봉흥마을 주민 30여명이 20~25일 광산구와 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의 지원으로 36가구 1,200m 담에 치매친화 벽화를 그렸다.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마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작업은, 광산구 치매인식 개선사업의 하나. 마을주민과 건강보험공단 직원, 봉사자들은, 5일 동안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벼락에 그려 넣으며, 치매를 겪는 사람과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고, 마을 전체가 서로 보살피며 함께 치매를 극복해가는 방안에 대해 생각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벽화그리기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7일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국민이 공감·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을 평가하는 이번 경진대회에 참여한 광산구는, 9월 두 차례 심사를 받았고,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광산구는 지난달 11일 한전, SK텔레콤, 네이버비즈와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안부 살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는 전력·통신 통합 데이터를 복지 영역에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로 인사혁신처는 광산구의 이런 노력을 평가해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주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공직자의 당연한 책무로 확산하겠다”라며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복 정책으로 민선7기 광산구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실현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달 29일, ‘내 삶을 바꾸는 안전광산 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안전문화대상’ 우수사례 대상에 선정돼 다음달 27일 예정된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의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한다는 취지의 제도로,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공공기관, 비영리‧민간 기업이 참가 대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광산구의 프로젝트는, 민선7기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공약사항이고, 구정 10대 협업과제다. 그 핵심은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시민참여형 광산안전대진단, 생활안전신고 등으로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를 시민 스스로 진단․해소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사업의 생활현장성 강화, 시민참여 재난대응체계 확립, 안전문화운동 확산 등으로 안전의식을 지역사회에 정착한 점을 높이 평가해 광산구를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프로젝트는 21개동 332명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안전점검단 구...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27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주민이 기부한 겨울 외투를 이주노동자 등에게 나눠주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구 거주 외국인주민 40% 가량이 겨울 추위를 겪어보지 못한 동남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출신인 점을 감안, 이들이 따뜻하게 낯선 계절을 날 수 있도록 광산구가 마련한 것. 광산구는 1개월 동안 시민과 공직자들이 기부한 장롱 속 겨울외투, 210벌을 광주외국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여기에 광주지방경찰청 등 15개 기관이 따로 모은 옷을 내놓아 행사장에서는 800여벌이 새 주인을 만났다. 행사장에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캄보디아․네팔 전통춤 공연, 이주노동자 노래자랑 등이 열려 의의를 더했고, 노동 상담과 건강검진 부스도 마련돼 인기리에 운영됐다. 이주성 광주외국인복지센터 대표는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공헌하는 이주노동자의 사기를 높이고, 광주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월곡2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낙길)가 20일 다모아어린이공원에서 선주민과 고려인 등 이주민이 어울리는 ‘제2회 달빛아리랑’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9 광산구 오순도순 공모사업’ 선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주민이 많이 살고 있는 월곡2동의 특성을 살린 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같은 날 열린 ‘제7회 고려인 주민한마당’과 함께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여러 나라에서 온 이주민들은 공연 팀을 만들어 고국의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선주민들은 중고물품 기증과 나눔장터로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김낙길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작년에 이은 이번 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라며 “월곡2동을 광산구의 대표적인 글로벌 타운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송정1동 ‘3安(안)마을 안전지킴이(대표 노남기)’와 통장단 등 40여명은 10일, 커맵데이(community mapping day) 행사를 열고, 마을 곳곳을 돌며 수집한 정보를 안전마을지도에 표시했다. 3일에 이어 주·야간 두 차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송정1동의 ‘솔솔~안전마을지도’ 제작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광산구 안전 앱(app)인 ‘맘편한광산’을 활용해 마을의 치안·방재 시설 등 안전요소와 공·폐가 등 위험요소를 현장사진과 함께 지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남기 마을 안전지킴이 대표는 “마을안전을 주민들이 진단하고 개선해나가는 계기가 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수집된 정보로 안전문제 해결에 나서고, 앞으로 제작될 안전마을지도에 담아 주민생활에 보탬을 주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