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문화재청 ‘2021년도 문화재 활용사업’과 ‘2021년도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공모에 총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했다. 먼저, 야행·향교서원·전통산사·고택종갓집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져 있는 문화재 활용사업에서 광산구는, 향교서원과 고택종갓집을 활용한 사업을 신청해 3개 사업 선정이라는 결과를 일궈냈다. 구체적으로 향교서원 분야에서는 ‘월봉, 선을 넘다’ ‘무양 in the city’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월봉서원과 무양서원을 무대로 인문교육에 체험·공연·포럼 등이 곁들여진 행사를 개최한다. 고택 종갓집 분야에는 ‘광산 사계 夢(몽)-한날의 고전 사업’이 선정돼 용아생가, 김봉호가옥, 장덕동근대한옥을 활용한 문학과 전통문화, 전통생활양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에서는 ‘광산, 문화유산 꽃이피다’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초·중등학교 교육과정과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연결한 것으로 학교에 찾아가서...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류·복지 정보가 담긴 8개 국어 가이드북 3,200부를 다국어 QR 코드를 삽입해 배포한다. 광산구는 2015년부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담은 다국어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해왔다. 구 안팎을 넘나들며 생활하고 있는 2만여 외국인주민 상당수가, 한국어로 소통하거나 정보를 얻지 못해 불편을 겪는 사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다. 올해에는 더 많은 외국인주민들이 이런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광산구는 발간하는 가이드북 표지에 QR코드를 부착하기로 했다. 외국인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가이드북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체류, 의료, 양육, 임신·출산을 비롯해 무료 한국어 교육과 개명 지원 서비스, 생활쓰레기 배출요령까지 총 12개 분야로 분류돼있다. 광산구는 이번에 제작한 가이드북을 구 민...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산형 행복뉴딜’의 하나로 ‘광산형 공공데이터 댐’을 만들어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에 나서는 동시에,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시각화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고, 공공기관·지자체 등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는 한국형 데이터 댐의 원류라고 밝힌 바 있다. 광산구는 공공데이터 댐 구축으로 이런 정부 기조에 호응하고, 구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정제해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광산형 공공데이터 댐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첫째, 광산구는 현재 수집·생산하는 400여종 데이터를 자동 정제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표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둘째, 이 데이터베이스를 기존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광산구 공공데이터 플랫폼 등에 자동 연계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광산구는 공공데이터 댐 구축으로, 공직사회에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문화를 정착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인...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4일 주민 간 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업무를 시작했다. 수완동 공익활동지원센터에 자리잡은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아파트 층간 소음, 주차 분쟁, 쓰레기 투기, 흡연, 반려견 소리 등 주민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갈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주민 스스로 풀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주민 협력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주민 간 크고 작은 갈등을 ‘화해조정회의’로 해결하도록 하고, 아파트 리모델링이나 친척 방문 등 문제 발생 여지가 있는 사실을 미리 알리는 ‘문고리 소통’ 지원에도 나선다. 화해조정신청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웃사이’의 발음을 살린 전화 062-959-2642로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소통으로 다양한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공동체 회복으로 행복한 삶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3일부터 보건소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와 신생아 예방접종을 하러 온 가정에 초인종 스티커를 나눠준다. 이번 초인종 스티커 배부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것. ‘쉿, 아이가 자고 있어요. 살짝 노크해주세요’ 라는 메시지가 담긴 초인종 스티커는, 올해 ‘광산구 행복정책 주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은상을 받은 작품이다. 성인 손바닥 정도 크기로, 뒷면에는 자석이 있어 가정 현관문에 쉽게 붙이고 뗄 수 있게 제작돼있다. 광산구는 이 스티커가 출산가정을 방문한 손님과 택배 기사 등의 주의를 환기시켜 영유아의 숙면과 부모의 여가시간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초인종 스티커가 출산가정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에 도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독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달부터 ‘모두의 서재’를 운영한다. 모두의 서재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기증받은 책으로 꾸며진 시민참여 공간. 기증 된 도서는 기증자의 이름과 사연을 기록해 도서관 3층 그림책 특화 공간에 전시된다. 이 공간에는 기증받은 책 이외에도, 평범한 집안 거실처럼 보일 수 있도록 서재·생활을 주제로 한 도서와 필사 책상 등이 비치된다. 도서 기증은 광산구이야기꽃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기증 조건은 종교서·참고서·성인도서·잡지와 전집류를 제외한 1인 30권 이내다. 도서관 관계자는 “모두의 서재는 시민의 책장을 옮겨와 모두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누리는 공간이다”라며 “추억이 담긴 책에 사연을 담아 공공도서관에 자신의 이름으로 서재를 만드는 일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두의 서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062-960- 6814)에서 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영태)가 송우초와 광산중을 잇는 사잇길 담벽에 설치한 LED벽화의 조명을 밝히는 행사를 9일 가졌다. 이 LED벽화 조명은, 우산동 마을총회의 의결에 따른 것.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마을디자이너 50명은 마을 곳곳을 돌며 위험한 통학로 바꾸기, 말미산 등산로 정비 등 25개의 의제를 동 마을총회에 제안했고, 이중 가장 많은 주민의 지지를 얻은 이번 LED벽화 조명 설치가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했다. 동 주민자치회는 이렇게 확보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송우초와 광산중을 잇는 담벽에 LED로 꽃, 나무, 나비 등 벽화를 설치했다. 송우초 6학년 박지영 양은 “학교에 갈 때마다 예쁜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내가 다니는 학교가 특별해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회의’가 광산구청에서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 전망과 기업 및 개인의 대응’을 주제로 첫 번째 광산 경제 활력 특강을 14일 실시했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진단하고, 재정·통화 정책 등으로 국부를 늘려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광산 경제 활력 특강은 각계 명사를 초청해 코로나19로 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조언을 듣는 자리로, 20일 김경민 가인지캠퍼스 대표가 두 번째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이재은 노인시설팀장에게 공직자 최고의 영예인 옥조근정훈장을 7일 수여했다. 이날 훈장 수여는, 지난달 22일 인사혁신처가 이 팀장을 ‘제6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훈장 수상자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김 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시상식을 대신에 이 팀장에게 훈장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이 팀장은, 한전·SK텔레콤·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전력·통신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고독사를 예방에 기여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6회를 맞은 올해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이 팀장을 포함해 전국 80명의 공직자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퇴직공무원 민병애 씨가 광주가정법원으로부터 ‘후견등기사항증명서’를 발급받아 16일부터 치매어르신 공공후견인 활동을 시작했다. 민 씨의 이번 활동은, 광산구치매안심센터의 ‘치매공공후견사업’에서 비롯됐다. 이 사업은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치매어르신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후견인 교육과 대상자 발굴·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다. 지난해 사업에 들어간 광산구는 먼저, 교육으로 민 씨를 포함한 공공후견인 5명을 양성했다. 아울러 가족 없는 치매어르신 1명을 발굴, 가정 방문과 사례 회의 등을 거쳐, 이 어르신에 적합한 후견인 후보자를 선정했다. 이어 올해 1월 광주가정법원에 특정후견심판을 청구했고, 11일 법원의 결정을 얻어내 공공후견인 1호로 민 씨가 활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민 씨는 치매어르신의 주거 마련, 일상생활비 관리, 의료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민 씨의 이런 활동을 점검·자문하며 도울 계획이다. 치매어르신을 발견한 누구나 광산구치...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 외국인에게 자가격리와 생활용품 배부 등을 돕기 위해 ‘다국어 통역단’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현재 광산구 외국인 격리자는 70명이고,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이번 다국어 통역단은, 이런 사정을 감안해 기존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들의 ‘민원통역 콜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베트남어·중국어·러시아어 등 13개 언어로 의사소통할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통역단은 현재 입국 외국인 초기상담과 자가격리 등을 지원하고 있고, 일부는 선별진료소 방문 외국인의 문진표 작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들은 코로나19 발생초기인 지난 1월 부터 SNS를 통해 여러 언어로 예방수칙과 대응요령 등을 전파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주민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다국어 홍보물도 배부했다. 특히, 외국인주민 중 코로나19 감염 의심사례가 발견되면 광산구에 즉시 알리는 긴...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민생경제 안정지원 추경 740억원을 편성, 25일 광산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광산구의 추경예산은 코로나19 확산 차단,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둔 것. 특히, 광산구는 추경 중점 3대 분야를 안전과 일자리의 창출의 결합 ‘광산형 뉴딜정책’, 시민보호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경제 붐 ‘으라차차 힘내요!’로 삼아 시책을 발굴하고 예산안을 마련했다. 분야 별 추경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광산형 시민수당인 뉴딜정책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 사회활동 특별지원’ 71억원, ‘마스크제작 일자리취약계층 고용’ 3억원, ‘권역별 안전광산 방역단 운영’ 2억9,000만원, ‘자원재활용 코디네이터 운영’ 2억9,000만원 등 8개 사업 86억원을 편성했다. 나아가 사회적 거리두기 분야에서는 ‘복지시설 방역물품지원’ 1억5,000만원,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2억원, ‘동 청사 및 민원실 등 ...